혼돈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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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8
어제 본문은 블레셋의 그알라 침공에 다윗은 여호와께 묻자와 블레셋을 다윗의 손에 맡긴다함을 듣고 블레셋을 쳐부수더니
오늘의 블레셋 침공을 들은 사울의 군사가 다윗 #51922;기를 멈추고 블레셋에 대항키위해 나간다
그알라를 문과 문빗장이 있는 성에 갇쳤다고 함에서 보듯이
또 그알라 타작마당을 블레셋이 탈취한다하며 타작마당이라 한 것을 보면
어제 본문의 그알라침공은 작은 성읍에 작은 병력으로 비적같은 블레셋의 군사이고
다윗의 감당할 만한 블레셋 군사가 온 듯하다
그에 비해 오늘 본문의 침공한 블레셋 군사는 대규모 도발인 듯하다
사울 왕이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다윗 #51922;기를 멈추고 막으러 갈 정도인 것을 보면
우리는 무의식 중에 성경의 다윗 같은 선지자나 왕같은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그릇들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똑같은 수의 블레셋 군대가 아님에도 간혹 해석과 적용이 약간 오류로 흘러들 때가 있다
사울 또한 십 사람들이 다윗의 숨은 곳을 고하자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하고
말하는 것을 본다
또 다윗은 비록 작은 육백명의 군사지만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한다고 한다
골리앗을 잡았고 전쟁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어떠한 일에서도 같이 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에도
두려워 피하고 있는 다윗을 보고 만다
그에 비하면 요나단은 어떠한가
심지어 이제 다윗이 왕이 될 것을 깨닫고 있고
다윗에게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을 알고 있고
본인 요나단에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있다
더 나아가 사울의 죄들은
현재 우리의 크리스챤들과 비교한다면
그렇게까지 큰 죄를 짓고 있어 보이지 않는다
정말 두렵고 떨릴 일이다
우리는 너무 죄의 중독으로 인하여 회개를 하여도 다시 반복적으로 죄를 짓고 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로
실상 예수님의 우리에게 향하신 구원을 너무 값없이 여기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주님이 값없이 주신 구원의 십자가는 우리보고 값없이 여기라고 한 것은 아닌데도 말이다
주님은 빛이다
빛이고 생명이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자연 내 마음의 어둠이 물러가야만 한다
사울도 하나님께서 택한 자요 다윗도 택한 자요 요나단도 그러함을 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전적인 주권을
그 구원을
그 믿음의 분량따라 일 시키시고 순종하라 하시지만
선악과를 이미 먹어버린 아담의 후예들이기에
주님의 전적인 주권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음을 보고 만다
주님을 따른다 하면서도
죄의 중독과 세습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비롯한 크리스챤들은
한번 크게 되돌아보고
진정 믿고 의지한다면
죄의 중독을 끊고
주님의 날 구원하신 그 큰 은혜와 권능을 믿고
사울과 다윗 요나단 이들을 향해 이루시고 말씀하시는 것
오히려 다윗이 아니라 사울과 요나단을 주시해야하고
다윗의 실수들을 보며 위로받고
내 마음에 다시 다짐하여
이마에 표를 삼고 손목에 표를 삼고
돌로 기념비를 세우며
지계석으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고 주님안에 거함을 경계석으로 여겨
이제 죄의 중독으로 인한 불신으로 인한 금단현상을
철저히 주님을 신뢰하며 주께 의뢰하여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야만 하겠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