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 다음이 될것을...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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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8
15절 다윗이 사울이 자기의 생명을 빼앗으려고 나온 것을 보았으므로
그가 십 광야 수풀에 있었더니
16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
17절 곧 요나단이 그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 아버지 사울의 손이
네게 미치지 못할 것이요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아버지 사울도 안다
너는 이스라엘 왕이 될 것과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이라고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할수 있는 요나단의 믿음을 보며 내 모습을 돌아 봅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날로 더욱 믿음의 고백이 더 굳세어지며 하나님 함께하심을
더 깊이 체험하게 되는 다윗과 요나단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적인 방법과 생각들로는 살아 갈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게 될수밖에 없는
순간순간을 당하며 하나님께 묻고 묻고 가 되어 살아나는 체험을 하니 더 감사 하며
믿음이 굳세어 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껏 인간적인 내 의지로 잘 살아 보고자 했으나 더욱더 짐만 더 해가고
죽을 수 밖에 없는 한계상황이라고 느껴지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게 놀랍도록 구원해주신 은혜를 감사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기쁨도 잠시 여전히 변함 없는 내속의 악으로인해 심히 괴롭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나눔하는것도 심한 갈등이 생겨 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놀라운 하나님 은혜를 깨달았다고 하면서도 아무것도
나를 내려 놓지 못하고 변화가 없습니다.
나는 아직도 내가 왕이 될 자인데 왜 다윗을 하나님은 세우는가 억울해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자꾸 도모 합니다.
안된다는 것은 알면서도 자꾸 내가 하고자 합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을 더 굳세게 잡게 하는 위로자가 되는 요나단이 되고 싶습니다.
남편에게 조이스 마이어의 남편 같은 데이브 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내속의 탐심은 내가 왕이 돼야 한다고 아우성입니다.
내 모습을 깨달았다고 하나 한가지도 적용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서
다 내려 놓고싶지만 그것은 절대로 안된다는걸 이제 뼈저리게 아는 두려움으로
그럴수도 없고 너무나 연약한 모습입니다.
주님!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전히 악을 품고 나를 세우고자 혈안이 되어있는 교만한
모습뿐입니다.
주님! 저는 어쩔수 없는 걸까요?
주님!도와주시옵소서
말로만 아닌 진실로 주님앞에 겸손한 종이되고 싶습니다.
말로만 제가 죄인입니다가 아닌 진실로 주님앞에 죄인된 행함을
하기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