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
오늘은 수원시청 기독선교회원들이 퇴근을 하고 곧바로 갈멜산 기도원에 기도하러 가기로 하였습니다.
올 한해에 직장선교를 위하여 마음을 한데 모으고 지혜를 발휘하여 효율적인 선교를 하기 위함입니다.
수원시장님께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여 시정을 잘 이끌며 적재적소에 인사를 배치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는 것은 공동체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서 시민들에게 많은 복지를 주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들 자신과 직장선교를 위하여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렵니다.
우리를 기도하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서 하롯샘 곁에 진 쳤고 미디안의 진은 그들의 북편이요 모레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 만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 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하시더니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사사기 7:1#12336;6)
기드온을 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적들을 보여 주시면서 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너희들 자신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의 손아래에 있음을 알게 하려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 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 만 명이었습니다.
그래도 많다고 하시며 남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가로 인도하여서 물을 먹는 자세에 대하여 시험하겠다고 합니다.
개의 핥는 것 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는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만 따로 모으니 삼백 명이 남았습니다.
인간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떨쳐버리려고 합니다.
지금은 인사철인데 다른 사람들은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시니 얼마나 든든합니까?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오늘날 신앙생활도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편하고 쉬운 길들을 찾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쉬운 길만을 택하여 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물을 먹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용기가 없어서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아 먹는 자들이 비록 적게 먹을 지라도 품위 있게 먹어서 다른 사람들을 지도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쉽고 편한 것들만을 추구하는 삶 보다는 가치 있는 일을 선택하고 대가를 지불하는 자세를 견지하려고 합니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모든 사람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중다함 같고 그 약대의 무수함이 해변의 모래가 수다함 같은지라.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12#12336;14)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많은 대적들과 영적 싸움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적 싸움을 할 때 자신의 힘과 지혜로 싸워서 이길 수도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면 훨씬 더 쉽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분명히 알고 나아가야만 합니다.
기드온이 그곳에 이르러 본즉 어떤 사람이 꿈을 말하는데 기드온의 칼날로 쓰러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하나님이 전쟁에 이기도록 하신 것을 기드온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대장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영적싸움에서 승리를 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적들이 많고 강하다 할지라도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승리하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 전쟁에 능하신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니 누가 두렵겠습니까?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