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실 하나만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면 .. 삼상 23장2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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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8
삼상 23 : 26
사울이 산 이편으로 가매 다윗과 그의 사람들은 산 저편으로 가며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급히 피하려 하였으니
이는 사울과 그의 사람들이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에워싸고 잡으려 함이었더라
삼상 23 : 27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노하나이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몇일동안 브라질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행은 좋았는데 불편한 것이 있었습니다
집을 떠나고 생활 환경이 바뀌다 보니 좋은 호텔에 있으면서도 뭔가 불편하고
새벽기도를 가지를 않는데도 만족함이 없고
무엇보다 저의 사무실에 앉아 매일 성경 말씀 묵상을 하는 것처럼 묵상도 되지를
않아서 좀 갑갑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다윗은 얼마나 갑갑하였을까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아둘람 굴에 찾아온 환난당하고 마음이 원통하며 빚진자들 400 명을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며
사울이 끈질기게 죽일려고 찾아다니고 있으며
동네 사람들은 다윗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사울에게 알려 주게 되므로
다윗의 마음은 아주 갑갑하며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한 훈련이 이렇게 힘이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높은 지위에 올라가면 갈수록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직분을 받게 되면 더욱 힘들고 어려워 짐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서 갈수록 좁은 길로 들어서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왕으로 기름까지 부어 주셨지만 왕권을 주시지를 않고 계속적으로
사울로 하여금 어려움을 당하게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왕으로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임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고 하셨듯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좀 갑갑하고 왕따도 당하기도 하고
손해도 당하게 되는 훈련을 받는 훈련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윗이 좁은길로 #51922;겨 다니고는 있지만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하여 기도하는 다윗에게
하나님께서도 다윗에게 사울의 손에 넘겨 주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시므로 다윗으로 하여금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요나단을 통해서 다시한번 그러한 사실을 확인을 시켜 주심을 보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고
계신다는 이 사실 하나만을 분명히 깨닫게 된다면
신앙생활에 성공한 사람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됩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요일 5 : 18
사울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포위망을 좁혀서 거의 잡힐 지경에
빠진 다윗이지만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잡힐수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이 포위되어 어려운 지경에 빠져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블레셋군대를 동원하여서 사울을 공격하게 하므로
사울이 재빨리 철수를 할 수 밖에 없이 만들어서
궁지에 갇혀있던 다윗을 위기에서 건져내어 주심을 봅니다
은혜를 받는 것이나 사업을 하는것이나 결혼의 배우자를 만나는 것에서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의 모든 부분에 함께 해 주신다는
믿음 가운데 살 때만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않으시면서 나를 지켜 주시고 계신다는 그 한 수가? 깨달아 지지 않는다면
평생을 두려움 속에서 절망하며 지낼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사울과 십사람이 합동으로 잡아 죽일려고 다가오는 태산과 같은
어려움 가운데 처했지만 결굿 하나님께서 찾지 못하도록 하신다면
잡혀가지 않는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아무리 죽을려고 하여도 하나님의 허락함이 없으면
죽지를 못할 것이며
아무리 살려고 하여도 하나님께서 죽으라고 하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어떤 자매는 뇌막염이 걸려서 뇌가 손상을 받게 되었는데
뇌막염이 한참 진행이 되어야지만 뇌막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므로
발견이 되고 나면 뇌에 많은 손상을 입은 후라고 합니다
이 자매가 뇌막염이 걸렸는데 초기라서 아무 증상도 느끼지 못하고
있던 중에 넘어지면서 팔이 부러지게 되어서 병원에 가게되었고
검사하는 중에 뇌막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살짝 몰래 뇌를 파괴할려고 다가오는 뇌막염이라도
하나님께서 뼈를 뿌러지게 하여서라도 알게 해 주시고 해결해 주실수
있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이 브라질 공항에 도착하였을 때에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막막했었는데
공항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한인촌까지 잘 도착하였고
그곳에서 샘플을 구할려고 넓디넓은 시장통을 걸어다니는데
아르헨티나에서 살다가 이민온 절친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분께서 너무나 잘 안내를 해 주셔서
모든 일들을 하루만에 끝을 내고 나머지 날들을 잘 지내고
오도록 함께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수풀속에서 방황하던 다윗이 광야 남쪽 마온광야 아라바에서
포위를 당하였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로 거기에서
빠져나오게 되었고 마침내 엔게디 요새까지 올라가도록 해 주신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면서
한국에서는 촛불집회가 일어나고 이곳에는 온 국도를 막고 냄비를 두드리는 시위가
100일째 계속 되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엔게디 요새로 올려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또한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