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어제는 아브라함 선교회 기도 모임을 가졌습니다.
쓸데없는 논쟁을 낳는 무제들은 성경에 대한 무지나 성경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에서 기인합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과 논쟁을 벌일 때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간주하고 대법원 같은 곳을 여기셨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사실입니다.
율법사가 영생에 관해 질문하였을 때 예수님은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고 응답하셨습니다.
이혼 문제에 대하여 묻자 ‘너희가 모세의 책 중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라고 밝히신 영원히 자존하는 하나님인 동시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맺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면서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
누가가 덧붙이듯이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셈이다.
사람을 창조하고 선택한 목적은 그들이 그분에 대해 살아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과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는 나에게 귀한 눈을 뜨게 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경을 가장 기본적인 교과서로 삼고 하나님이 자연을 통하여 움직이시며 때로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에게 귀한 책을 추천하여 주신 성서유니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사사인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적들인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 즙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포도주 즙틀에서 숨어서 일을 하는 기드온에게 하나님이 사자가 나타나셔서 큰 용사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어떻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대적인 미디안, 아말렉 족속에게 이렇게 당하고만 살고 있냐고 묻습니다.
놀라운 기적으로 출애굽을 한 이유가? 이제 미디안의 손에 붙이려고 하였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어떤 특별한 일을 할 때 불러서 사용한 것이 아니고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즙틀에서 타작하고 있을 때 부르셨습니다.
그냥 일상생활을 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기드온을 보고 「큰 용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드온은 내세울 것이 없는 보통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 그를 불러서 큰 용사라고 하시면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를 불러 주신 하나님께서도 우리 들 중 어느 누구를 불러서 사명을 맡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우리도 아니 내 자신을 보시면서 너도 큰 용사라는 말로 새겨듣고 싶습니다,
주님을 영접한 나에게 주님은 하나님의 큰 권세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하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가진 힘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고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고 하십니다.
이에 대하여 기드온은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집안은 므낫세 지파 중에서도 가장 약하고 나는 내 가족 중에서도 가장 보잘 것 없는 자입니다.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겠다.
그러므로 너는 한 사람을 치듯이 미디안 사람들을 쉽게 물리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은 사람은 가장 겸손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십니다.
나는 학식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참으로 내세울 것이 없는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나에게 도전하도록 인도하십니다.
네가 한 사람을 치듯이 원수 대적들을 물리칠 큰 용사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비전을 제시하십니다.
하나님을 너희들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신실하게 믿는 너희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