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에 피할 곳 없는 자 모여라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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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6
아히멜렉에 대해 사울은 엄청난 진노를 일으켜 여호와의 제사장 팔십오인을 에돔사람 도엑의 손으로 죽이고 제사장 성읍 놉의 남녀와 어린 아이 젖먹이들과 소와 나귀와 양을 칼로 쳤더라
아히멜렉이 누군지 알고 깜짝 놀랐읍니다
엘리 제사장의 증손자입니다
엘리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 하리라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네 처소의 환란을 볼 것이며 네 집에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네 집에서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의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이미 경고의 말씀이 있기에
다윗 혼자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그러니 두려워 떨 수 밖에요
그러니 진설병 그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열두지파를 상징하는 거룩한 떡을 다윗에게 주어
시장한 다윗과 그를 따르는 소년과 함께 먹도록 한 사실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 진설병 사건은 훗날 예수께서 언급하시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 때 그 제자들이 시장한지라 밀을 훑어 먹는 일이 발생 했읍니다
이것을 본 바리새인이 예수께 비난을 합니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 날 못 할 짓을 하고 있읍니다
이 때 주님의 말씀이
다윗이 시장할 때에 진설병을 먹었던 사실을 환기 시키고
안식일에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 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이 거룩한 떡을 아히멜렉이 다윗에게 준 것은 여호와의 진노로 자기의 목숨을 거두러 온 줄 알았기에 두려워 떨었고 같이 있는 소년이 어디 있는가 묻게 된 것이죠
그러기에 그 진설병이 다윗에게 건네졌고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거룩한 권위의 떡이 던지는 의미가 큽니다
아히멜렉이 알던 모르던 넘겨진 열두지파를 의미하는 진설병
왕은 제사장의 역활도 겸할 수 있읍니다
열두지파를 받은 것입니다
다윗은 아론의 제사장이 되는 후손이 아니기에
결국 다윗을 왕으로 인정하는 것이 되었기에
사울은 엄청난 분노의 폭발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부리신 악신이 임하여 그 많은 제사장들을 죽였다하는 표현이 없이
터무니없는 동족 학살
더군다나 여호와만을 섬기어야하는 제사장 팔십오인을 포함하여 제사장 성읍 놉의 모든 인명과 가축을 진멸 하고 있는데
그것도 에돔 사람 도엑의 손으로 여호와의 제사장들이죽어갑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들입니다
출애굽시에 여호와 백성의 길을 막던 암적 존재입니다
엘리의 집에 저주가 이제 엄청난 형벌이 되어 임했읍니다
그런데 묘한 것은 이 저주속에서 구원의 길로 아비아달을 용서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 아비아달 제사장은 다윗왕을 모시다가
솔로몬에 대적한 다윗왕의 아들 아도니야를 요압과 함께 왕으로 세우다가 결국 실패하고 아나돋으로 귀양갑니다
아둘람 굴로 모든 핍박받고 빚진 자 환란 당한 모든 자 마음이 원통한 자
세상에 #51922;겨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이
어쩔 수가 없어서
더군다나 갈 곳 조차 없어서
이 소외된 계층이
피난처인 예수 도피성인 이 아굴람 굴로 모입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모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를 주님께서 비유로 하셨듯이
이일 저일로 오지 않아 잔치가 무산되어가자
사거리에서 선한자 악한자 할 것없이 채우라 명하십니다
이 모인 청함을 받은 자에게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가 있자
그를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던져 버리라고 명하시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다윗왕이 거하는 아둘람 굴
곧 교회의 바른 모형이 됩니다
이 모든 오늘의 말씀에서 생각하며 나가야 할 것은
내 자식문제 부부문제 부모문제
부도와 가난의 문제
질병과 온전치 못한 육체의 문제
내가 알지도 못하고 적용도 되지 못하고
피하지도 못하고
내 인생에 해석조차되지 못하더라도
이유없이 다가온 듯한 고난과 고통 절망 속에 감당하기 어려워도
아히멜렉에게 내려진 형벌이 내 죄의 결과가 아닌 내 조상의 죄일 수도 있음을
그 패악이 그 가족의 죽음뿐 아니라
훗날 복도 삼십배 육십배요
죄의 결과고 삼십배 육십배인 것을 깨닫고
늘 죄를 찾아 회개하며
내 죄 뿐 아니라 알지 못하는 내 조상의 죄로 인한 그 결과가
감당치 못할 정도로 심각할 지라도
그 죄의 결과에 내 안의 주님도 함께 당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철저히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여
맞아야할 매를 기꺼이 맞아야
다시는 그 죄에 대하여 기억조차 하지 않으신다는 주님의 약속으로
내 거룩함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아히멜렉 아비아달 구원의 통로가 되듯
내게 타인을 위한 구원의 통로로
나의 구원과 거룩이 들어나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아히멜렉이 결국 다윗의 자손으로 예수를 일으키시는 구원에 참여케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