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에게로 모였고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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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6
다윗은 이제 미치광이 행세 까지 해서
가드 왕 아기스로부터 도망칩니다.
아둘람 굴 로 도망하니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에게 나아옵니다.
또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와서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한 자가 사백명 가량이라 합니다.
미치광이 짓 까지 하며 도망치는 자신에 대해
다윗은 참으로 땅끝까지 내려가는 고통이었으리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고서 오히려 애매히 사울에게
미움을 받고 쫓기고... 자신의 처지가
못견뎌 할수 있을것이며 하나님께 왜 가
계속해서 나올수 있는 처지입니다.
미친체 하여 도망치는 자신의 처지가 분명
미치고 싶었을 것 같은데...
그러한 처지가 되니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모든 자들이
자신에게 와서 우두머리가 됩니다.
하나님께 기름부음 받고 바로 사울은 제거되고
자신이 왕이 되었음 결코 그 같은 자들은
다윗에게 오지도 않을 것이며 다윗 또한
그들의 우두머리는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다윗처럼 애매히 고난 받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온 내 삶의 결론입니다.
매일같이 남편에게 말도 안되는 일로 무시당하며
비난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같이 억울하며 분이나고 미칠것 같았기에
죽고 싶었고 이혼 하고 싶었습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둘중에 하나밖이라 여겼습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선 정말 웬 은혜신지
베푸셔서 목사님 말씀 듣게 하시고
이렇게 우리들 공동체 까지 오게 되어
살아 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로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저도 내삶의 결론으로 받는 고난이지만
다윗과 같은 미칠것 같은 상황을 겪고 있기에
환난당한자 빚진자 원통한자를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을 품을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나를 약재료로 삼아 그들을 이끌고 싶습니다.
멀리도 아닌 친정오빠부터 지금 너무도 억울하게 고난을 당하는데
물론 오빠도 삶의 결론이겠지만...
주위의 많은 힘든 가운데 있는 이웃이 너무 많습니다.
그 아픔이 체율되어 가슴절절이 다가옵니다.
결코 제가 남편에게 사랑받고 편안하게 잘 산다면
가슴으로 체율하지 못할것입니다.
오늘 그들의 우두 머리가 된다고 하시니
저또한 남편에게 더 많이 훈련받아 부모 형제 환난당한자
빚진자 원통한자 모든이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 하는데 쓰임받기를 소원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순종하지 못하며
온맘다해 주님을 향하지 못하기에
날 위해 수고하는 남편이 있나 봅니다.
너무 미안합니다. 하루빨리 무조건 예,아무 토 달지 않고
순종하기를 정말 원합니다. 나를 온전히 내려 놓기원합니다.
오직 소망을 여호와만 바라보며 기쁨 누리기원하며
세상 썩어질 헛 된것 조금도 마음으로라도 구하지 않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