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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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2
<천사가 여자들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빨리 가서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일렀느니라 하거늘 그 여자들이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무덤을 빨리 떠나 제자들에게 알게 하려고 달음질할 쌔 예수께서 저희를 만나 가라사대 평안하뇨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마28:5~9)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계셨으므로 여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을 보기 위하여 그 곳에 나타나셨습니다.
사실 현대를 살아가는 나에게도 어떤 때는 주님의 임재와 역사를 잊어버리고 생활을 할 때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믿고 행한다는 일이 쉽지만은 않음을 봅니다.
피상적으로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면서도 내 뜻대로 행하다가 어려운 일이나 어떤 상황 속에서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럴지라도 주님 앞에 매일 말씀으로 나아간다는 것이 큰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나의 노력과 뜻대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만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주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촉촉이 적셔주는 말씀의 은혜가 나를 날마다 변화시켜주십니다.
나의 삶속에서 실제적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시며 강퍅한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주시는 것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18)
주님이 세상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계십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사람이나 환경을 보게 되지만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섭리하시는 분이 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지 말아야 함을 주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나의 삶속에서 역사하시며 섭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변에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것을 볼 때 강한 도전을 받습니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자로 살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19~20)
주님이 승천하시기전에 유언으로 준 인생의 가장 큰 사명인 지상사명은 잘 먹고 잘 사는데 있지 않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간혹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부귀영화를 추구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인 것으로 착각을 하다가도 나를 부르신 주님을 묵상하면서 나 자신의 생각을 바꿉니다.
제자 삼는 사역을 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낸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직장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하여 기도하며 준비 중에 있습니다.
사실 대충 대충 살아가다가는 주님의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음을 봅니다.
이 일에 시간과 정열을 불태워야만 이 그래도 조금은 주님의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 자신의 능력으로는 제자가 되는 일도 어렵기 때문에 제자 삼는 사역은 더더구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여주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주님이 나를 가르쳐주시고 제자로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설득력 있게 해결 방법을 제시하라.
상사에게서 order가 떨어지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계획서를 만들면 된다.
1) 상사에 의한 과제가 주어진다.
2) 자신만의 가설을 만든다.
3) 자신의 가설을 입증할 자료를 찾는다. : 인터넷, 책, 논문 등 이용
4) 자신의 가설을 반박할 자료를 찾는다. : 반박할 자료를 찾은 다음 그 반박을 잠재울 수 있는 가설을 다시 찾는다.
5) 자신의 가설을 수정 보완한다. : 4)의 반박자료를 고려하여 최초 가설을 수정한다.
6) 계획서의 포맷은 각 기관별로 형식에 맞게 한다.
마태복음 묵상이 은혜가운데 마감되었으므로 이어서 시편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