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여유...자유함....!!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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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1
멋...여유...자유함....!!<삼상>19;1~7
요난단의 멋과 여유와 자유함!!
2인자의 위치에서
왕위 계승자로써의 권위와 권력의 틀을 깨버린 요나단에게서
멋과 여유와 자유함을 읽어 보았습니다.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
생각만 잘하면 정적을 제거하고 완벽한 2인자의 자리에서 권력의 실세로
온갖 부귀영화가 보장 되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니 믿음으로 용기있는 결단을 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세속과 세상의 틀을 깨니
하나님이 생각났고 다윗을 향한 여호와의 뜻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쨌든 요난단은 멋진 사나이입니다.
이렇게 고정관념의 틀을 깨면
멋과 자유와 여유로움을 간직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나의 눈을 멀게 하고 생각을 좁고 편협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틀이요 강박이요 고정관념임을 알았습니다.
나를 묶고 있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고정관념의 틀을 깨기만 하면 보다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을 텐데
그리고 나도 멋과 여유와 자유함을 얻을 수 있을 텐데...
틀을 깨고 나오고 싶습니다.
요즘들어 이러한 생각이 아주 많이 강렬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기본적인 룰과 질서 속에서 멋과 여유와 자유함을 누리는 삶을 살 수는 없을까?!
나 스스로가 만들어 놓은 어떤 틀 속에서 벗어나고프다는 생각을 조금 해 봅니다.
그 동안 10년의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인생의 최대 목표를 [거룩]으로 정해 놓고 거룩의 행전을 위해
해야 될 일과 해서는 안 될일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묶여 살아왔었습니다
자제해 왔고 절제가 생활화되어 있었습니다.
싱글로서의 삶에 충실했고 오해 받을 짓을 철저하게 삼가며 살아왔고
그토록 좋아하던 취미 생활인 여행을 일부러 자제하며
가까이에 좋은 곳이 있음을 알았어도 다녀보지않았으며
좋다는 명승지는 사진으로만 만족해애 했고
영화감상도 tv를 통해 하는 것으로 자족했었습니다.
청계천에 조차 나가보지 않았으며
뚝섬을 변화시켜 그렇게 잘해 놓았다는 서울 숲도....
오죽하면 이곳에 와서 1년 6개월 간을...꽃 구경이나 바람 쏘이러 나가질 않았고
다녀 본 곳이 다섯손가락으로 세워봐도 손가락이 남을 정도로
교회와 사역지와 숙소외에는 전혀 다녀 보지를 않고 살았습니다.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산책로조차...
이러다 보니 너무 내 삶이 경직되어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세계가 좁아 졌으며 시야가 넓지 못하니 생각의 폭마저도 쫄아든 듯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렇게 살아온 데에는 경제적인 것도 크게 한 몫을 했습니다마는
그 만큼 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기왕에 믿음의 날개를 달았으니 어둠보다는 밝은 곳을 바라보고
독수리의 비상도 생각하며 멀리 높고 깊으며 넓게 사유할 수 있어야 했는데
믿음과 사역...그리고 거룩이라는 틀 만을 생각하다보니
내가 너무 여유도 없고 멋도 없으며 그로인해 자유함도 줄어든 듯한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질서 속에서
멋과 여유와 자유를 만끽하고 싶은 데 내 스스로가 만들어 논 틀 속에서 매이어
유머를 상실한 삶을 살아왔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걸 깨고 싶습니다.
이제 변화를 꿈꾸며 질서 속에서 누림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정말입니다.
이제 여유를 되 찾고 싶습니다. 멋과 유머를 간직하며 자유함을 누리고 싶습니다.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권태를 이겨보자는 것입니다.
[로맨스 그레이]+[십자가의 행전]=충만한 신앙생활!!
세상은 사랑하되 세속에 빠지지 않고
십자가의 진리 안에 접목된 삶에서 진정한 자유와 멋과 여유를 누려보고자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