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에 매여 허송한 세월이 한스러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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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10
시기와 질투에 매여~~<삼상>18;17~30
비교의 대상이 되었을 때
시기와 질투의 감정이 불같이 일어남을 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마음은
예수를 품은 신실한 마음이고
사촌이 땅을 사면 너무나 배아파지고 시기와 질투의 화신이 되는 것은
시기와 질투에 매여 악을 품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요 하는 비교를 듣자
예수를 품은 신실하고 진실한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시기와 질투에 증오심까지 품게 되는 사울을 보면서
내 안에 최근까지도 올무로 남아 있었던 시기와 질투의 마음을 되돌아 봅니다.
우리들 삶이 보통 그랬듯이
나도 많은 것에서 비교를 당하며 살아온 세월이 있었습니다.
나는 담을 그릇이 작았던지 많은 것을 담기에는 용량이 턱 없이 부족했던지
어쨋든 나는 늘 무엇을 담기에는 항상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모자라는 것으로 늘 비교 당하고 그것은 열등감으로 자리매김하였고
그 열등감은 쓴 뿌리로 내 안에 자리하여
늘 소심하고 주눅들어 있었고 자신감이 없는 아이로
내성적이며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로 그렇게 성장했었습니다.
소년기와 청소년기는 공부와 성적으로 비교 당하였고
청년의 때와 사회생활을 할 때에는 학력 컴플렉스로 비교당하였고
결혼 후에는 늘 주변의 혈연 지연..그리고 배경에 비교당하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비교 당하면서 생겨나는 불같은 시기와 질투의 감정이
쓴뿌리로 열등감과 연합하여 내 안에 강한 거절감정으로 자리했습니다.
매사에 화를 잘 냈으며 아무것도 아닌 일로 감정을 폭발시켰으며
반대 의견에 큰소리를 내며 다툼하고 싸웠습니다
내 안에는 늘 이러한 분노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자존심의 대립으로 칼의 날을 세웠고
늘 정죄하며 판단하고 모든 잘못은 남의 탓으로 돌리며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 감정은 전이되고 전염이 됩니다.
내 상처가 옮아가고 DNA로 유전도 되는 지 아이들이 나를 닮아 감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예수가 없었을 때는 몰랐는 데...아니 보이지 않았는데
예수씨가 내 안에 자라고 내가 말씀으로 나의 죄를 비추며 살다보니
그런 것들을 확연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혈로 씻김을 받고 눈이 밝아져 영안이 열림으로 내 아이들의 영혼을 살펴보니
내 안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의 겉 모습만을 닮은 아들딸이 아니라
내 내면까지 내 성격과 내 안의 상처까지 심지어는 열등감과 쓴 뿌리까지
닮아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감정까지 그대로 빼닮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는 절망했습니다.
게다가 내성적인 성격에 사회성도 부족한 것이 나를 꼭 닮았습니다.
나는 급했습니다
이들을 개조해야 했습니다.
이들이 변하지 아니하면 이들이 살아갈 수가 없다는 사실에 나는 급했습니다.
그 대안이 [예수]였습니다.
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예수였고 구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를 치고 깨부수며 처절하도록 회개했습니다.
피를 토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그리고 또 구원의 문제로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훈계하며 권면하여 예수 믿게 하였습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말로 애소해서는 상황이 너무 긴박했기에
처절하도록 부르짖어 강권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강제로 먹였습니다.
눈물로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지금 신앙 생활의 열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내가 이 나이에 지금까지도 청소년 사역을 붙잡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아이들이 나의 모습을 닮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잇는 상처가 나와 비슷하더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없었고 예수를 몰라 방황하던 나의 예전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역에 이렇게 매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절대 다수의 아이들이
공부와 성적으로 상처를 입고 살아갑니다.
청소년들이 앓고있는 정신 질환 중에 절대 다수의 원인이
공부와 성적으로 받은 상처 때문이라고 합니다.
교육열의가 높은 것은 좋았는데
왜곡되고 변질 된 교육열의가 아이들을 정신병원으로 내 몰고 있으며
각종 세속적 중독으로 내 몰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부모들이 그렇게들 하고 있다고요...
나에게 필요한 것이 예수 보혈이요 말씀이 대안이었듯이
이 땅의 청소년들에게도 예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들이 예수 보혈로 목욕해야만 합니다
십자가 붙들고 진리 안에 머물게 해야만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라고 하는 아이들을
세상으로 내몰고 세속적 가치관으로 부패하게 만들어서야 조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예수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복음을 들려주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되돌려주어야합니다.
말씀만이 살 길입니다.
십자가와 보혈의 진리만이 참 소망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