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의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습니다
작성자명 [임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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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9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요나단이 자기의 입었던 갑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그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 하였더라…삼18:3~4
늘 저의 기도제목인 큰아들은 저의 삶이 따라주지 못해 교회를 떠나 있고
여자친구는 6월에 우리교회에서 세례를 받습니다.
큰아들은 30살 친구는 22살.
그간 두명의 여자친구들은 등록도 했으나 지금은 안나옵니다.
오늘 직장근처에 방을 얻어 지내던 작은 아들이 여자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임신했다고 말합니다
작은아들은27살. 3수를 하고 대학을 못갔고 친구는 23살 3학년입니다.
그리고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우리교회에서 잘 양육받고있습니다.
늘 마음에 생각하고 있었던 두려움이 눈앞에 쾅 떨어진 느낌입니다.
낳기로 해서 감사하고 결혼 날짜와 상견례 등으로 안심을 시키고
돌아서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내 질긴 악들로인해로 인해 남편은 암으로 고생하고 큰아들을 교회를 싫어하고
작은 아들에게는 내가 걸어온길을 살게합니다.
저의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서두를 때 큰형님네는 8년째 아이가 없었고
작은 형님은 미혼이었습니다.
나하나로 인해 여러 어른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살면서 힘들때마다 회개가 아니 정죄감으로 이렇게 당하는건 마땅하다 여기면서
아무 소망도없이 죽어가듯 살았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진정한 죄고백이 없었고 말씀도 몰라서
더욱 혼란스럽중에 큐티를 통해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내속의 가증한 것을 보게 되었고 이 죄를 가지고도 살아있다는게
기적처럼 여겨졌습니다.
그후부터 감취었던 죄들이 하나씩 수면위로 떠올랐고 그때마다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건이 올때마다 주는 물으셨고 저는 너무나 옳으신 주님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신앙고백으로 여겨주셨고
오늘은 이 선물로 물으십니다.
작은아이는 죽고싶어를 입에달고 살던 그즈음 임신했는데 모든 것이
최악이라 체중미달에..정서불안에..
나,를 꼭 닮은 아이는 미안한만큼 절망하게도 했습니다.
부디 오늘 주신 이 사건을 생명같이 귀히 여겨 우리 아이들에게
구원으로 결론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나에게 물으시는 주님께 흔들림 없이 잘 고백하고 가기를 원하고
하나님과 공동체앞에서 나의 겉옷을 더욱 벗어 나의 과실을 튼실히 맺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