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교통 사고로 이어지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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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9
대형 교통 사고로 이어지는~~<삼상>18;1~16
사람이 사람을 주목할 시는
때로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혹은 우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반목과 시기 질투로 변질 될 수도 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목하시는 일에는
오직 사랑과 은혜만이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오늘입니다.
요나단과 다윗의 관계가 그렇고
다윗과 사울의 관계가 그러하며
하나님과 다윗과의 관계가 그러함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이어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동자의 보살핌을
나를 주목하시는 은혜로 입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잠시 고속도로를 주행하여 서울 나들이를 했었습니다.
가는 길은 차가 많이 막히어 과속을 낼 수는 없어 경제 속도로만 주행했지만
오는 길은 많이 늦은 시간이라
또 낮과는 달리 고속도로에 차량이 별로 없어서 속도를 좀 냈습니다.
평소에 내지 않던 가속으로 120k 까지를 넘나들며
그런데 차가 속력을 내면 낼수록 차가 많이 떨린다는 생각을 했고
바퀴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무슨 일이야 있겠는가..다만 승차감이 좀 떨어지는 현상인가보다 그렇게만 생각하고
판교에서 천안 아산 인터체인지까지 40여분만에 주파할 정도로 속력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아침에 교회로 출발하려 차에 오르기 전에
먼저 눈에 들어 온 것은 뒷 바퀴에 바람이 좀 빠졌다는 사실이었고
좀더 확인해 보니 대못이 하나 박혀있더군요
이 대못이 언제 박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출발하기 이전에 박혀있었는지
아니면 서울에서 박힌 채로 출발했는지...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바퀴에 이미 못이 박혀있었다는 사실이요
이 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100키로 이상으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만일 달리는 과정에서 바람이 빠지고 바퀴가 터졌더라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나는 이미 하나님 나라에 가 있을지도...
아니면 어느 병원의 응급실에 누워 있을 수도...
그리고 나로 인해 다른 이어진 사고가 있었을 수도...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는 사실에
등골이 오싹하면서 순간에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이지 불꽃같은 눈동자로 나를 주목하지 아니하셨다면...
그랬습니다.
내가 살아도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생명 주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넘치는 은혜에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내가 아직은 하나님께로 갈 때가 아닌가 봅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이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경고 메시지로도 받습니다.
이일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난 봄에 중고등부 청소년 아이들을 인솔하여 인카운터 수련회 에 다녀 올 때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도 못이 박혀 있었다는 사실을 다녀와서야 알았고
주행 중에 도대체 가속이 붙지 않는 차만 탓했었습니다.
아이들을 잔뜩 싫었었는 데(9인승 차량에 7명을)
그렇습니다.
어제는 주일이라 정비소가 다 쉬는 바람에 수리를 못하고
약간 바람 빠진 차를 몰고 다니다가
오늘 새벽에 교회에 가려고 차를 살펴보미 바퀴가 납작하게 찌그려져 있더군요
그 현상이 고속도로 주행 중에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찬미하나이다
세세히 살피시고 샅샌 주목하여 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동행하시고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을 깨달으며
한량없는 사랑을 느낍니다.
나는 아버지 하나님의 임재를 잊어먹고 살기도하고
느끼지 못하고 살 때도 많은데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늘 지켜주고 보살피시며 주목하신다는 데에
많은 은혜와 감사를 충만으로 받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