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선물을 질투해?
작성자명 [염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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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9
본문을 보면 진짜 자기의 과거도 잊고 아버지께서 주신 강력한 선물(무기일수도 )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게도 그런 모습이 있음을 묵상합니다.
예언이야 어쨋던 지금 모습이야 어떤모습이던 한 국가와 민족의 리더로 쓰임받고 역량이 모자라고 실수하여 그 위치에서 내려오게 될 상황이라도
자신의 과거 모습을 돌아보면 그리 미련이 남을 위치도 아니건만 작은 이득과 칭송을 위하여 자리 보전에 급급하고 자기를 대신하여 세움받을 다윗을 질투하는 모습을 보면
출애굽의 바로의 모습과 예수님 나실 시기의 아이들을 모두 죽이는 인간의 본성을 보게 됩니다.
가진것없이 태어나 소천할때는 모든것을 놓고 가야 하는데 뭔미련이 그리 많이 남아서 쌓아놓고 지키려고 하는건지,....
한민족의 대표자로써 자기 능력이 부족하여 대적을 처리하지 못할때 그를 이길수있는 자를 보내신이는 하나님이란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으로 받아들인다면
비록 자기는 나중에 왕권을 내어 놓아야 한다 하더라도 민족과 자기가 다스리던 백성을 보전하고 지킴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는것이 참다운 기름 부음받은 자의 모습일진데,...
사울왕의 모습은 그게 아닌 자기의 의를 내세워 하나님의 이름위에 서고자 하는 자의 모습입니다.(이또한 충이 먹어 죽어야할 대죄가 아닐련지요-_-;)
오늘은 나를 돕기위해 나보다 더큰능력을 가진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보내주신 무기라고요
제게는 그런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보잘것없는 힘과 능력밖에 없는 저를 위해서 항상 수고해주고 도와주는 그런 친구,... 언제나 제 판단과 의견을 존중해주고 돕기위해 힘써주는 그런친구말입니다.
상당히 똑똑하고 능력있고 솔직히 친형제나 마누라보다 더 그친구가 좋습니다.
그런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30년가까이 우정을 이어나가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요나단의 우정과 같은 관계를 계속 유지 할수있기를 바라면서
사울과 같은 자기의 의를 위한 교만함은 없게 해주시길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