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백성의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
오늘은 화요 기도 모임을 은파선교회에서 하는데 기드온 협회가 매달 3번째 화요일에 사무실을 사용한다고 하여서 쉬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매주 모여서 기도를 하여야 하는데 장소를 다른 곳에서 하기도 그렇고 시간을 바꿔서 하자니 다른 형제들이 걸리고 하여서 이번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기도하면서 모임을 쉬기로 하였습니다.
매주 모여서 하는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곁에 선 사람들이 말하되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바울이 가로되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 기록하였으되 너의 백성의 관원을 비방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더라.>(1#12336;5)
바울이 공회에서 매사에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당당하게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인 아나니아가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바울은 ‘이 위선자야 하나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재판단한다고 거기에 앉아서 오히려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려고 하느냐‘ 하였다.
곁에선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에게 그런 모욕적인 말이 어디 있소’ 하자 바울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성경에도 ‘너희 백성의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고 말함을 보며 나의 모든 삶이 양심에 꺼리기지 않기를 소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부끄러운 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양심을 쫓아 나아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이라는 것을 모르고 감히 잘못했다고 비난을 하였지만 금방 대제사장이라고 말하자 백성의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고 기록되었다고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였습니다.
요즈음은 대통령까지도 너무 비하하여 자신들보다도 더 낮은 수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도 똑 같이 비방과 험담을 즐겨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도자들이 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도왔다면 그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나도 이러한 경향이 과거에 조금 있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지금은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잘 하겠다고 내 자신을 돌아보건대 그 분들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못함을 깨달았습니다.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크게 훤화가 일어날 쌔 바리새인 편에서 몇 서기관이 일어나 다투어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악한 것이 없도다. 혹 영이나 혹 천사가 저더러 말하였으면 어찌 하겠느뇨 하여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내려가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6#12336;10)
사두개인들 바리새인들 사이에는 부활에 대하여 생각이 달랐습니다.
비울은 지혜를 발휘하여 부활에 대하여 말을 함으로 자신이 심문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자 사두개인들과 바라새인들 사이에 자신들이 생각한 것이 맞는다고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참으로 복음을 전할 때 지혜롭게 행할 필요가 있음을 봅니다.
바울은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의 의견이 다름을 알고 그 것에 논쟁의 근거를 제공하여 슬기롭게 헤쳐 나갔음을 봅니다.
복음을 전하되 때로는 본문을 통하여 담대하게 때로는 우회적으로 전하여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