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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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9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마25:7~9)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기름을 준비하는 처녀처럼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름 준비에 대한 책임도 자신에게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재림하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므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여건이 성숙해지는 어느 때에 잘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평소에 준비하는 것이 천국에 대한 비밀입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는 것인데 그 믿음이 과연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스스로 묵상을 해 봅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22~29)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달란트에 대한 비유입니다.
세상 논리로 따진다면 다섯 달란트를 가진 사람에 대하여 많은 칭찬을 하였겠지만 주님은 두 달란트를 기지고 남긴 종에게도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주님 앞에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한 달란트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주님은 오늘도 나에게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주님이 보시고 더 풍성하게 부어주고 싶은 종으로 살고 싶습니다.
내게 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하기에 그 것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부익부빈익빈의 논리가 주님이 주시는 재능에도 해당하므로 나에게 주신 재능들도 열심을 내어 개발을 시켜나간다면 어느 대에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34~40)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 되었을 때, 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에 조그마한 일을 도와준 것을 주님은 기억하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크고 나타내기 좋은 것들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솟아나지만 주님은 작은 것에 맞추고 그 일을 충성스럽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어려운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바쁘고 가진 것이 없다고 핑계를 대곤 하지만 그 중에서 내가 해야 할일은 무엇인지를 찾아보렵니다.
가장 강력한 경험 : 독창성과 결합된 전문성
경험을 이용해 전문성과 독창성을 결합시키는 것은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평범한 리더들은 두 가지 중 하나밖에 하지 못한다. 독창성이 없는 전문성은 진부하다.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 전문가는 언제까지나 동일한 돌출 요소, 동일한 인과관계, 동일한 문제 구성만 볼 뿐이다. 환경이 아무리 다른 결정을 요구하더라도 그런 전문가는 매번 동일한 해결책만 생산할 것이다.
전문성이 없다면 창의적인 해결책은 매우 막연한 아이디어에 그칠 공산이 크다.
어쩌다 한번은 성공할지 모르지만 반복적이고 일관성 있는 성공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