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4:37~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집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5년 전에 우리들교회 목자가 되어서 휴게소에서 곧잘 매출을 올리며 직원들이 10명이 됐을 즈음 7명의 직원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떠났습니다. 당시 직원들을 진정으로 섬기지 못한 저의 잘못은 못보고 직원들의 배신에 분을 이기지 못해 할부로 중형차를 샀는데 월 80만원에 할부금을 항상 며칠 씩 늦게 냈기에 할부금을 제 날짜에 내라는 독촉전화에 시달리다 차를 파는 적용을 했습니다. 수입이 늘어났지만 묻자와도 안하고 이생의 자랑으로 차를 사며 대략 헌금을 드렸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얼마를 감추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던 성령을 속이던 자였습니다.
그 후로 왕복250km의 출퇴근거리를 13년된 노후된 차를 쓰는 적용을 하였는데 주님은 왕복40Km의 출퇴근 거리에 매장을 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최근에 직원 8명을 채용했기에 업무용 차를 알아봤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저는 할부나 렌터카는 할부금을 내야 하기에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새 차를 사고 싶은 마음에 기분에 취해 약속을 했다가 렌터회사 직원을 몇 번 실망시켰습니다. 며칠 전 저희목장 집사님을 위로하러 만나 얘기를 나누던 중에 집사님은 부도나고 나서 13년 된 차를 운전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다음 날 중고차 검색을 하여 14년된 무사고 중고차를 현금으로 샀습니다. 차는 생각보다 너무 상태가 좋았고 위로한 집사님께 선물 드린 값을 받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한참 영업을 할 때 영업사원들은 과시용으로 보이려고 새 차들을 수시로 바꿨는데 그들은 교회에 헌금 할 돈이 있으면 새 차를 할부로 사겠다고 애인들을 데리고 다니는 모습이 저에 마음속에 부러움이 있었는데 결국 돈이 생기니 조상의 남은 죄인 바람기가 발동하여 저도 그들의 행동을 따랐고 첫 아내와 이혼을 하고 3년 기근동안 지하골방에서 술에 절어 살며 혼이 떠난 자였습니다. 지금의 아내는 온전히 십일조를 하는 자였는데 계산이 밝지 못하기에 저는 온전한 십일조를 했다고 아내를 속이며 얼마를 감춘 자였음을 회개합니다. 5년간 목장예배를 드리면서 꼭 선물을 들고 지체 집을 방문하여 조그만 위로를 했지만 말씀도 잘 전하는 위로를 하며, 내 것이 모두 하나님의 것임을 삶으로 보여주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적용: 매일 매출의 이익을 아내와 꼼꼼히 정리하여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