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사도들이 놓이매 그 동료에게 가서 제사장들과 장로들의 말을 다 알리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세하여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슬러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위협적인 상황을 겪고 난 뒤, 사도들은 동료와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던 대로
세상의 군왕들, 관리들, 이방인들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도
예수님을 거스르려 했다는 것을 경험했고, 하나님께 기도로 고백했다.
나도 처음 교회에 등록하던 날부터 예수님을 거스르는 가족과의 영적 전쟁,
그리고 주변 친구들과의 영적 전쟁을 경험 했었다.
주변의 이러한 반응들은 미리 예정되어 있던 것이고, 말씀으로 미리 말씀하셨었던 것 같다.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도 한마음이 되어 덤비듯, 가족 또한 처음 교회에 나가려고
할 때에는 반대와 저항이 엄청 컸다.
아마 내가 전도하려는 친구들, 그리고 내가 사회에 나가면
이런 전쟁들이 끊임없이 있을 것 같다. 물론 내 내부에도 존재할 것 같다.
영적으로 위협적이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내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지체가 있어야 하겠고, 한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도 반대로 영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여 이제도 그들의 위협함을 굽어보시옵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시오며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사도와 동료들은 내 이름으로 내 능력과 힘을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담대함을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자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
어제 공부하기가 정말 싫었다.
자꾸 주변에서 공부하라~공부하라~ 잔소리 들으니 짜증이 나고 하기가 싫어졌다.
잔소리에 이골이 날때쯤...
밥을 먹다가 ‘그래 나 말고 예수님을 위해서 하자.’
예수님을 위해서 공부하자!
균형있게 세상 것도 열심히 해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들고 나서 기도를 했다. 그리고는 정말 공부가 잘되었다.
나의 이름을 높이고, 나를 위해 열심히 하려는 것보다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님을 위해 해보려는 나의 기도와 노력하려는 내 마음을
보시고 기름 부어주신 것이라고 믿는다.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사도들과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나니 모인 곳이 진동하고
무리가 다 성령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기도를 마치고, 모인 곳이 진동하는 기도하는 사람의 외부에 변화가 생겼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생겼다.
기도를 하고 응답이 이루어지면, 땅이 진동하고 사람들이 변했듯
나 뿐만 아니라 주변의 환경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다.
-내가 해야할 일이 하기 싫을 때,예수님을 떠올리겠습니다.
-영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지체에게 알리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