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자화상!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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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8
골리앗은 막대기 들고 나온 소년 다윗에게 나를 개로 여기냐고 발끈 화내며
자기네 신들의 이름으로 저주까지 합니다!
체구로는 거인이지만... 그 안에 있는 위축된 열등감이 그대로 나온 것입니다.
(중등부 버젼으로는 늬가 나를 개무시하냐?? ..)
지금 내 앞에 5살짜리 예쁘장한 꼬마가 막대기 들고 싸우겠다고 나왔을 때
난 개의 자화상으로 반응하며 저주할지... 말로 점잖게 타이를지...
남은 곰이나 사자로 보고 나왔는데
골리앗처럼 나를 개로 밖에 표현 못하는
위축된 자아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데
나부터 나를 존귀히 여기는 마음 자세 갖아야 겠습니다.
노트북을 도둑맞아..
마침 지체 집에 와서 교제하고 늦게까지 기도하고 난 터라 감사히 나눔 올립니다,
어제 함께 뉴스보며 촛불시위, 소고기 얘기 많이 했습니다.
전 시골 촌 출신이라 미국에 아는 사람도 없는데..
지체네 미국사는 동생이 말했다합니다.
동네 마트에서는 24개월까지만 소고기 판다고..
24~30 개월도 소비가 안되는 실정이고..
18개월 미만은 프리미엄으로 조금 비싸고..
대개는 18~24개월만 소비한다고..
그리고 호주산을 수입해 먹는 추세가 늘어간다고..
일본도 20개월 이하만 수입하는데...
미국에선 이 협상을 FANTASTIC 하다며 넘 좋아한다고..
소비되지 않아 폐기처분할 것들을 어쩜 내장 뼈까지 다 먹는 민족이 있는지..
봉잡았고 대박이라고..
마치 완전 무장한 거인 골리앗이 미국 같습니다.
어리고! 머리 피도 안마른 듯 협상에 붉고 ..
금수강산 아름다운 나라인
우리나라는 소년 다윗 같달까요?
그렇지만 전국민이 촛불시위 한들 그 골리앗이 꿈쩍 할까요?
저라면 몰래 암행으로 미국 시장조사라도 해서 자기네도 먹는다는
거짓을 들춰 내보겠습니다.
회사 동료들도 너무 욕을 많이 하니
동조하며 끄덕이고 있지만..
기름부음 받은 사울이 욕먹는 건
하나님 아버지가 욕먹듯 너무 마음 아프고..
MB 우호세력이었던 오빠도 얼마나 교회 욕까지 하며
난리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슬픕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골리앗 미국의 욕심이 멸해지길
전국민이 욕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