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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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8
드디어 다윗이 골리앗과 맞섰습니다.
골리앗의 눈으론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아예 상대가 되지못할것으로 보고 자존심 #46468;문에 기가막혀 저주까지 합니다.
네. 또 제모습입니다.
모든것을 가소롭게 여겼습니다.
없이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사역을 만홀히 여겼습니다.
말씀을보니 죄가 끝이없군요 너무 수치스러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그만하고 싶지만 이젠 정말 내의지가 아님을 알겠습니다.
부끄러워 땅에 얼굴을 콕 박고 숨어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습습니다
짐승이 머리만 박고 자신이 얼굴만 가리면 숨은거라 여기는꼴이
떠오르니요. 이젠 어찌할수없이 다 드러내야 할것 같습니다.
영영 숨을길이 없게된것 같습니다.
하하 그런데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하며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 하십니다
아직도 내 의지로 뭔가 내가 한다고 착각 합니다.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쳐 죽였으나 자기손에는 칼이 없었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승리 입니다.
전적인 하나님 은혜입니다.
내 죄를 고하고 고해 전적인 하나님 은혜를 더 깊이 깨닫기원합니다.
이것이 승리의 길입니다. 골리앗이 단숨에 엎드러지는 사건이겠지요
허나 사울은 오늘도 누구의 아들 이냐고 물어봅니다.
나는 이러 이러한 집안의 아들이라고 외치고 싶은 내속의 악이 뿌리 깊음을 봅니다.
내가 그리한것은 그래서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나를 위한 합리화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핑계 대지 않고 이제 순종하기원합니다
누구의 아들임을 묻는자에게 하나님만 드러내기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허물 많은 이죄인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온전히 아버지의 아들로만 칭함 받을수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내죄를 고하고 수치를 당하여 빛을 드러 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