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물맷돌 내 생활속 예수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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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7
다른 각도에서 다윗을 보았다
그가 이 골리앗에 대하여 분노하고
그 형 엘리압의 다윗에게 향한
네 교만과 마음의 완악함을 안다 하는 말이
실상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약간 아니 많이 다름을 깨닫게 된다
지금 엘리압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전에 이 말을 함을 본다
우리는 성경을 읽다 보니 그 뒤에 전개되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결과를 알고 있기에 엉뚱한 해석들이 분분한 것 같다
그렇다고 알씀에는 위배 되지 않으니 상관은 없지만
장형 엘리압이 다윗을 시기해 이 말을 했다고 생각되는가
그렇게 생각된다면 반대되는 말로
다윗아 너는 신앙이 투철하니까 우리는 거대한 골리앗과 일대일은 안되니까 어린 네가 나서거라하고
자기 동생이나 자기 자식을 부추긴다면
한 예로 깡패학생들에게 그 흉기를 드는 그 무리에게 매일 돈을 빼앗기는 학생을 보고
너는 크리스챤이니까 싸워봐하고 부추기는 어른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주님의 분노를 받을 만한 일이 아닌가
엘리압은 당연히 해야만 되는 말을 한 것이다
신앙은 철저히 자기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것이지
아무리 동생이라도 자식이라고 남편 아내 부모일지라도
위험속에 처하는 것을 방관하는 것은
결코 주님의 제자일리가 없다
이제 다윗으로 넘어가 보자
다윗은 거푸 묻는다
이 할례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이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백성은 거푸 대답한다
재물주고 공주도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자유케 한다고
다윗은 왜 연거푸 강조하여 묻고 있을까
과연 그 상급이 탐나서 강조하고 있을까
실상 다윗은 여차하면 다윗 자기가 경우에 따라서 싸울 마음도 가졌지만
실상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이 골리앗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싸울 자를 찾고 또 독려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윗의 일대기를 살펴보면 이와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이는 어찌 보면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제 다윗을 세워 나가고 계시고
또한 다윗의 이 분노는 골리앗에 향한 것일 수도 있고 나서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이스라엘군에 대해 일 수도 있다
얼마전 아프가니스탄 인질로 선교간 일행에 대해
국민적 여론이 나빠지자
세상적 지혜로 위험한 지역 선교를 비판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윗을 왕으로 세워 가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훨씬 전에 곰과 사자를 통해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다윗에게 이미 교육하고 있음이 다윗을 통하여 표현되고 있다
블레셋 이 악의 세력이 거창하게 자랑하는 골리앗
얼마나 이 악의 세력의 결정판 보물이기에 그를 호위하는 방패잡이까지 고용되었을까
이 엄청난 맘몬 즉 돈의 세력이 자본주의 구석구석마다 꽃이라며 거대한 골리앗이 되어 있는데
돈 뿐인가요
학벌을 위한 교육 성적을 위한 교육
심지어 예수 믿는다 하면서 전도를 위해서는 같이 하는 술 한잔도 괜챦다는 논리도 등장하는데
이 모든 것이 블레셋 악의 세력의 꽃인 골리앗이지만
그와 대항하여 싸워야 되는 것은
내 동생도 아니요 형도 아니요 자식도 아니요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예수믿는 내 자신만인 것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 이유는 다윗이 고백한 사자와 곰의 위협속에서 승리하는 다윗이 여호와 하나님의 공로임을 고백하였듯
우리 성도는 누구나 혼자만 느끼는 주님의 간섭하심 즉 은혜가 그 간증이 새노래로 내 입에서 찬양하여 불리워지고
그 주님을 찬송하는 힘으로
그 물맷돌 즉 내 삶의 세밀한 현장에서 내 주 예수를 붙잡는 작디작더라도 그 믿음으로 나아갈 때에
그 거대한 골리앗이 넘어진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 나아가는 것은
실상은 주님으로 더불어 같이 죽고자하는 신앙이지요
살리고 죽이는 것은 바로 주님의 주권임을 철저히 신뢰하는 다윗을 보아야합니다
승리하는 다윗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울왕과의 싸움에서 여러번 완전히 죽일 기회 속에서도 주님의 주권으로 인정하여
전적인 주님께 대한 의뢰로 그 신뢰로 나아가는 다윗이
바로 우리의 호흡인 기도요
그로 인한 세상에 대하여 선포하는 생활 속의 예수를 증거하는 자요
내 손해 내 망함 속에서
내가 당하면 주님도 당하시기에
내가 죽고자해야 부활이 있고 주님의 주권이 살아나고
내 한알의 씨앗이 썩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
작은 물맷돌의 힘은 클 수 밖에 없읍니다
내 생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