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뉘시니이까?
나는 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인생에서 꼭 들여야만 될 유명한 강사님의 강의를 듣거나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야근을 합니다.
야근을 하기 위하여 밥을 직원들에게 신청을 받아 주문을 하려고 하는데 한 동료가 거기는 ‘직원이 밥에서 화장품 냄새가 난다느니 몸에 좋지 않은 순대를 왜 먹는지 모르겠다.’ 등등 불평을 종종 말합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고 사실이지만 사실을 말하는 것보다 더 좋은 말을 하면 인생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사물을 보고 불평을 하다보면 그것으로 재미를 느끼며 그렇게 되어 감을 종종 봅니다.
불평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도 망치게 되어 결국은 그 사람을 멀리하게 됩니다.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서 생명을 살리며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으므로 사람을 해칩니다.
올 한 해는 사람을 격려하는 말, 기를 세워주는 말, 복 된 말을 하여 서로에게 저 사람을 만나면 왠지 기분이 좋은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웃음을 주는 언어를 사용하시죠. ^^^^^^^^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사도행전 22:3#12336;7)
사울은 가말리엘 문하에서 엄한 교육을 받았으면 자신도 하나님의 나라 일에 대하여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며 결박하여 옥에 넘길 정도로 자신의 신념에 확고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메섹 형제들에게서 공문을 받아 가지고 다메섹에 있는 사람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자 형벌을 주려고 하는데 홀연히 큰 빛이 자신을 들러 비취자 엎드러졌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그 사람을 사용하느냐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입니다.
사울은 예수님의 반대편에 서서 열심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대충 대충 일을 하는 사람에게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핍박하였던 바울을 회심시켜서 사용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 사람의 학벌과 하나님에 대한 열정 등을 고려하여 장래에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위하여 선택하신 사람입니다.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더러 말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8#12336;11)
본문은 바울의 회심시 주님과 대화이며 우리가 묵상할 때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묵상을 할 때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주님!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음성을 듣지만 자신에게 성령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무엇을 적용하여야 할까요 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주시는 음성을 듣게 됩니다.
바울은 네가 행할 모든 것을 누가 말해 주겠다고 하였고 사람들의 손에 이끌리어 다메섹에 갔습니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할 일을 말해 줄 사람을 붙여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바울을 통하여 묵상하는 방법을 깨우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 것이 성령의 음성이든지 아니면 말씀을 통하여 감동을 받았던지 간에 깨우치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하여 세미한 음성을 듣고자 귀를 기울입니다.
적용을 분명히 하지는 못하지만 성령께서는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고 삶속에 적용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하루 중에서 제일 즐겁고 기쁜 일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