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으니 모든 백성이 크게 놀라며 달려 나아가 솔로몬의 행각이라 불리우는 행각에 모이거늘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사람들은 기적에 크게 놀라며 행각에 구경하러 모여들었다.
다들 성전 안에 있던 사람들이지만, 기적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보다 궁금함과 호기심이 앞섰나보다.
나도 교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먼저 신기해 하고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을까...
이런 사람들에게 베드로는 예수님의 삶과 죽음을 말하며 자신의 권능이나 경건이 아닌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낫게 하였다라고 선포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때로는 기적 같은 일을 겪게 하시기도 한다.
암이 낫기도 하고, 불임이었는데 임신을 하기도 하고...
이런 기적을 겪었을 때, 나도 베드로처럼 내 열심대로 된 것이 아니라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 때문에 이렇게 된거예요라고 누구에게나 선포할 수 있을까.
예수님을 배반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처럼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담대함으로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 교회 홈페이지 배너에 어떤 글을 보았다.
돌아가는 배너는 잘 안봤던 것 같은데 오늘은 눈에 띄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라는 구절을 읽으며 더 생각이 났다.
그 가정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겠다.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리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자기의 그리스도께서 고난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바 만물을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직 모르는 사람도 쓰셔서 미리 알게 하신 뜻을 이루신다.
나를 먼저 만나주셨기에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아빠와 내 동생을 쓰셔서 사건을 주시고 내 죄를 돌이켜 보게 하셨다.
내게 사건을 주기 위해 바람을 피우고 나간 아빠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서 그리했고, 연약한 인간이기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동생과 아빠에게 몰랐다고 죄가 없다고 하지는 않으신다.
그렇기에 우리가족은 모두 회개하고 예수님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다시 재림하시기 전, 우리 아빠와 동생도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의 모든 말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무엘 때부터 이어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예전에는 선지자를 세우셨지만 지금은 목사님같은 분을 세우셔서
우리에게 당신의 말씀을 전하신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약의 자손이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돌이켜 악함을 버리게 하시고
복을 주시고자 예수님을 보내셨다.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 나의 악함이 많지만
예배하는 복을 주시고, 날마다 큐티하는 복을 주시니 감사하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가정과 아빠와 동생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듣고자 설교를 열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