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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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7
아주 평범한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했던 다윗은
대단한 대적을 만난 전장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대담할 수 있었음을 봅니다.
양을 칠 때 사자와 곰으로부터
자신을 지킨 하나님이
전쟁 중 대적 앞에서도 자신을 구원해줄 것이란 이 대단한 신뢰는
사소하게 넘길 수 있는 일상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깨닫는 그의 믿음과 겸손함 때문이었음을 봅니다.
내가 비범하여 사자와 곰을 친 것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신 것이라는 그런
믿음이 제게는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삶에서도 수없이 사자와 곰의 공격이 있었고
그때마다 나를 사랑하시는 여호와께서
당신을 알지 못하고 죽을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구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호와의 능력을 신뢰하며
감사하지 않고 오만했습니다.
내 능력으로 이것들을 해쳐 나왔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나는 교만했습니다.
2002년 나는 지방 출장을 내려가다
몰려드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벽을 들이받아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냈습니다.
차는 운전자 석을 제외하고 온전한 곳이 없어 폐차까지 해야 했지만
놀랍게도 나는 털끝 하나 상하지 않고 무사했습니다.
믿음이 없던 이 때 나는
나의 동료를 먼저 내려 보내고
내가 다른 일을 처리하고 내려가길 잘했다 혹
돈을 조금 더 주고 에어백이 있는 차를 사길 잘했다면서
나의 선택과 운을 자랑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심을 깨닫지 못한 내게
주님은 선지자 같은 믿음의 선배를 보내 주셔서
어두운 나의 눈을 뜨게 해주셨으며
나를 살리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
영원히 구원 받을 수 없는 인생을
당신의 임재함을 깨우쳐 주시기 위해
살리시고 또 양육해 가시지만
여전히 교만하여
삶 속에서 주님을 보지 못하는 영적 소경임을 고백합니다.
아직도 잘되는 것에 대해서는 나의 능력이며
사건을 만나면 주님을 원망하는 어리석은 지체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제가 평범한 일상에서
주님을 볼 수 있는
주님이 하셨음을 볼 수 있는
영안을 가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블레셋의 대단한 전쟁에서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살려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해가신 뜻을
생각하며 사명을 잘 감당하길 하며
주님을 모르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영혼을 위해
애통함을 가지고 주님을 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