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깔보지 맙시다 - 삼상 17장 3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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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7
삼상 17 : 32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그를 인하여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삼상 17 : 33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에 능치 못하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다윗의 형인 엘리압과 사울왕은 신앙의 연조와 연륜은 많았지만
아직도 젖을 먹는 신앙인 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신앙의 연륜은 어리지만 자기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살아가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체험한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엘리압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믿음의 사람인 다윗의 외모만 보고는
화를 내고 있으며
사울왕은 다윗이 나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아무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아이를 직접 낳아보고 길러 보아야지만 자녀가 얼마나 기쁨인지를
알듯이 신앙의 체험이 없으면 하나님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게 되고
뜬 구름 잡는식으로 모양새만 갖추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김진홍 목사님은 젊은 청년때 전도사 시절에 빈민촌에 자원하여
들어가서 같이 넝마주의를 하면서 인생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한 다윗을 공동체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곳으로 보내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
소년 다윗으로 크나큰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것을 사용하셔서 큰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큰 것을 맡기시고
작은 다윗을 보내어서 거대한 골리앗을 물리치기를 원하시며
양이나 돌보는 작은일에 충실한 다윗에게 큰 일을 풀어나가도록 인도해 주심을
보게 됩니다
나의 삶에 작은 문제가 생겼을 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주님을 청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인간적인 생각대로 해 나간다면 큰 일들도 역시나 마찬가지 일 것이며
오히려 작은 문제가 있는 곳이나 작은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에서도
충실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나갈때에
큰 승리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엘리압과 사울은 인간적인 방법만을 생각하였으나
다윗은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으로 나아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할 처지에 빠진 경우는 참으로 인생에게 다가온 거대한 골리앗일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한 쪽에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로 대처해 나가는 것이며
그럴때에 화해가 될 것입니다
용서를 빌고 나의 자존심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리할 때에 이혼을 막게 될 것입니다
어릴때에 자기를 성폭행한 아저씨를 보면서
계속적으로 미워하게 되었다는 한사람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동네에서 만날 때 마다 소름이 끼쳤다고 하였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지더라는 것입니다
성폭행한 아저씨는 얼굴에 기름기가 뻔지르하며 잘 사는데
자기는 몸이 약해지고 병이들면서 수척해지고 얼굴이 형편없어지더라는 것입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니 자신의 몸이 망가짐을 보면서
그 사람을 용서해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아들간에 사이가 좋치 않아서 오랫동안 얼굴도 보지 않고 살았는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용서를 해 달라고 하니깐
마음이 강팍한 아들도 어쩔 수 없어 하면서 마음을 풀고 화해를 하게
됨을 보았습니다
전쟁속에 골리앗이 나타났을 때 인간적인 방법으로 대적하게 된다면
백전 백패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돌멩이 다섯개인 말씀으로 대적을
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모든 문제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풀려지지 않는다면
말씀의 은혜가 임하지 않는다면
문제는 해결될 수가 없을 것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다윗의 신앙적인 체험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있을 때에만이 골리앗이 메뚜기처럼 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고 작은 문제들을 대적하기 위해서
갑옷이나 투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팡이 하나와 매끄로운 돌 다섯개를 주워서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