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두려워하여
작성자명 [김은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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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6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저는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알아서 두려운 것도 있고 몰라서 두려운 것도 있습니다.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저의 소견인데 몰라서 또는 알아서 두렵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제가 기준이 되고 저의 기분이 우선이 되어서 두려움도 따라 오는 것 같습니다.
말씀없이 살아가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고 목적 없이 살아가다 이렇게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고 말씀듣는 구조 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내안에 아각이 남아서 친구 하자고 붙고, 사울처럼 이리저리 말씀을 해석하여 내맘대로 월권을하고 외모로 취하고 선택받은 자의 우월감이 뿌리 깊이 있어서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많이 있음을 고백 합니다.
나의 오늘이 거룩하지도 못하고 거룩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질서의 순종하는 맘으로 오늘을 삼니다.
요즘 막내들은 어른이 심부름을 시키면 왜요? 하고 되묻는다고 합니다.
저때만 해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냥 가라고 하면 가고 오라고 하면 오고.
저는 늘 이유를 몰랐습니다.
그것이 저는 늘 저의 생각없음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제가 다윗을 닮아서?? ㅋㅋ
저의 이유가 오직 주님이기를 바라며
제 삶의 결론이 주님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