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원 삼상 17장 12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08.06.06
삼상 17 : 24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삼상 17 : 26
다윗이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 누구관대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두려워 떨고 있는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전쟁에 나가 있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믿음을 가진 다윗은 양을 치고 있는 상황이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다윗은 음식을 배달이나 하고 있고
믿음이 없이 덜덜 떨고 있는 사람들은 전쟁을 한다고 전쟁터에 나가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 전쟁터에 나간 사람들은 골리앗에게 엄청난 모욕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속수 무책으로 두려워만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믿음이 없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 모여 있으면서 무서워 하고 있으니
옆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더 두려워지게 됨을 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일선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간다면
마귀의 손에 놀아나고 모욕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이 임한 사람만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 전쟁터에 나가므로 두려워 떨게 되고
심지어는 성령이 아니라 악신이 들려 있는 사울을 싸움터의
최 전방에서 사령관으로
나갔으니 백성들의 상태는 보나마나 일 것입니다
십볼의 아들 발락이 브올의 아들 발람을 선지자로 세워 놓은 것처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을
영적 지도자로 세워 놓게 된다면 모든 백성들이 두려움에
빠지게 됨을 보게 됩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을 전쟁터의 최전방에 배치를 하였으니
골리앗이 다가올 때에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는
오합지졸이 되어 버림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고 하십니다
번듯하게 군복으로 차려입고 있지만 믿음이 없는 천만인 보다
형들에게 먹을 빵을 날라주는 심부름꾼이었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체험한 다윗과 같은 한사람이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마치고 맥도날드에 가서 커피를 한잔하면서
묵상한 말씀을 나누는데 아내가 하는 말이
자기의 골리앗은 물질인것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주고 겁을 주고 하는 것이 골리앗이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참으로 성도들에게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음식이나 배달하는
심부름꾼으로서 겸손한 다윗이었지마는
골리앗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큰 용사처럼 용맹한 다윗의 모습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다윗의 호령소리와 담대히 나가서
골리앗을 꾸짖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다윗을 보면서
몇분의 신앙의 어른들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신사참배를 강요하던 일본군을 대적하므로 믿음의 승리를 거두고
후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 주신 성령의 사람이었던
주기철 목사님과 손양원 목사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척하는 바리새인이라는 골리앗을 대적하여서
승리하고 온유럽을 복음화 시킨 한사람인 사도 바울과 베드로의
믿음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다윗의 순수한 믿음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심부름꾼도 되지 못하며 버림 받아도 할 말이 없던 저를 불러 주셔서
성전의 문지기라도 하도록 맡겨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조그만 일에도 순수한 믿음으로 쓰임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어서
골리앗이 떨고 주의 백성들에게 조그만 기쁨이라도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