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같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작성자명 [김성옥]
댓글 0
날짜 2008.06.06
26절 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 하겠느냐
27절 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이스라엘과 블레셋 양군이 서로 대치합니다.
40일을 조석으로 골리앗에게 조롱받음에도 이스라엘 민족은
두려움에 떨며 도망하기도 합니다.
저는 작년 내가 그토록 원하든 인간적인 사랑에 대한 환상이 얼마나 부질없으며
또 절대로 나를 그 것으로 채울수없으며 가슴 밑바닥까지 오는
고통을 겪은 후에야 갑자기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의 나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마음은 큰 눈덩이를 만들어 가듯이 무거워만지고
견딜수없는 정죄감에 또 죽고만 싶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점점 삶이 해석되는 은혜와
이렇게 우리들 공동체까지 올수있는 은혜까지 입었습니다.
말씀으로 매 주일 폭포수 같은 은혜에 너무 기뻤지만 내 죄를 계속해서 드러내지못함에
이젠 정말 온전히 하나님께 모든것 내려놓는다면서 내가 오픈 하지 못하는것은
아직도 바로 나를 못 내려 놓는 것이란 생각과
온전히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지 못하는것 같아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지난주일 말씀에 힘입어 드디어 정말 힘들게
차마 얼굴도 못들고 정신없이 오픈하였습니다
또 그리고 월요일부터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게으르고 끈기가 없습니다.
쉽게 포기합니다. 의지가 없습니다. 부정적입니다.
그리고선 자기 합리화를 잘 합니다.
사실 이렇게 큐티나눔에까지 죄를 오픈해가며 점점 나를 드러내는것이
심히 두렵습니다. 또 언제까지 게으른 내가 할수있을지 포기할것에
두렵습니다. 서울 까지 가는것도 언제까지 갈수있을까 두렵습니다
그래서 또 죄악에 빠질까 두렵습니다.
이젠 정말 또 하나님을 버린다면 절대로 돌이키지 못할것 같아서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충분히 그럴여지가 제 속에는 날마다 요동치기 때문입니다.
참 죽을것 같고 숨도 못 쉴것 같았는데 이렇게 살아 나니 금방 또 방만해져 옴을 느껴
연약하여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의식하여서라도 붙잡히고 싶습니다.
항상 블레셋과의 대치상황 입니다
골리앗에게 굴복당할것에 두려워 떱니다.
그래서 더 말씀이 필요함을 나눔을 올리며 더깨달아 집니다
이제 정말 하루도 안 본다면 내 수치에 견디기 힘들것 때문입니다
하나님앞에 온전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너무 연약하기때문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로 보는 눈을 가진 다윗과 같은 담대함이 필요합니다.
지금 절실히 필요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연약한 제게 성령의 인도함으로 강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제 속의 골리앗이 조롱합니다.
도와주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간절히 주님만 바라볼수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