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언제 다가옵니까 ? 삼상 17장 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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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5
삼상 17 : 4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삼상 17 : 11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사탄은 시시탐탐 싸움을 걸어오는자임을 보게 됩니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다니는데
약한 자에게 다가와서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점령하기도 하는 존재임을
보게 됩니다
요사이 이곳에는 강도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사시는 곳에
강도짓을 하고 두들겨 패고 돈을 가져감을 보게 됩니다
강도들이 약한 여자들과 노약자를 타켓으로 삼고 강도짓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마귀들이 몰려옴을 보게 됩니다
블레셋 군대는 이스라엘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잘 알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믿음이 약한가 강한가를 귀신처럼 알고 쳐 들어옴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불순종하는 사람인 사울은 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악신이 들어와서 사울을 괴롭히고 마침내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삼킬려고 군대를 동원하여 오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믿음에서 떠난 삶을 살아가게 되면
누구보다도 마귀가 그 사실을 잘 알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약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골리앗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여도 누구하나 대꾸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벌벌 떨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믿음생활을 게을리 하고 믿음이 약해지게 될 때에는
주위의 세상 사람들에게 조차 불쌍하게 여김을 당할 정도의 비참함이
생기게 되며
욕과 굴욕을 당하여도 어떻게 할 방도가 없을 것입니다
고릴라와 같은 골리앗은 한사람씩 나와서 싸우자고 말합니다
고도의 전술을 사용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사단과 싸워 나가는 공동체이기에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살고 함께 죽어야 되는
함께하는 공동체인데
각각 한사람씩 개별적으로 행동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개별적으로 각자의 생각대로 싸우러 나가다가는 박살이
나게 될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 나아갈 때에 마귀가 겁을 낼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대한 골리앗 앞에서 무서워서 떨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가오게 되는 골리앗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생활의 염려도 될 수가 있으며 건강도 될 것이며 죽음도 될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늘 골리앗이 시시탐탐 노리고 있을 것입니다
내 몸이 더러우면 병균이 다가오고 파리가 몰려 오듯이
내가 약하다 싶을 때에는 언제나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조그만 몰매돌에 맞아 죽는 허수아비 같은 사탄의 정체이지만
내가 약한 상태에 있게되고 이스라엘의 왕인 사울은 악신이 들려있는
상태가 되면 사탄이
엄청나게 크게 느껴 질 것이며 두려워서 떨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해서 사탄의 전략을 알게 해 주십니다
믿음이 약할 때에 군대를 이끌고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믿음과 기도에 더욱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되었고
나혼자만 살면 된다는 사고 방식을 버리고 공동체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때에 사탄이 싫어 할 것이며
태산같은 덩치로 다가오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알게 해 주십니다
겁과 두려움만 주는 존재임을 보게 됩니다
내가 주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사탄의 궤계를 알고
악한 영들을 말씀으로 대적할려고 하는 강한 믿음을
소유하고 기도의 삶을 살아갈 때에
마귀는 허수아비처럼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말씀을 모르는 자들에게 찾아다니면서
겁을 주기도 하고 두렵게도 만들고 우울증에도 걸리게 하며
결국은 악한 병을 주고 파멸 시킬려고 하는 마귀의 궤계를
잘 알아서 나 자신이 마귀의 사슬에 빠지지 말기를 원하며
나의 가정과 교회가 그러한 궤략에 걸려들지 못하도록
기도의 파수꾼의 역활을 감당하며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잘 대적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