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주님 밖에 길이 없네요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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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5
5절 머리에는 놋 투구를 #50043;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절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절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의 완벽무장한 모습입니다.
나는 도통 상대가 될수없습니다. 어떻게 싸워야 물리칠수있을까요?
머리를짜내고 쥐어뜯어도 방법이없습니다. 두려움에 벌벌 떨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눈으로 보면 완벽 그자체인데 아예 포기하게 됩니다.
어떠한 조롱에 수치를 당해도 전의를 아예 상실했습니다.
내 속의 악 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져버리고 살아왔습니다.
다시 돌이키시면 정말 이젠 하나님밖이야 했지만
또 애굽에서의 향락이 그리워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버진 열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닌 그때부터
집을 나가셨다 잠시 들어오셨다 를 반복하였습니다.
전 그때부터 집안 살림을 모두 해내야 했습니다.
너무 외로웠고 사는것이 힘들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학교에서 집으로 가기 싫지만 마지못해 가면
항상 연탄불이 꺼져 탄불을 다시 피우는 것이 참 싫었습니다.
오빠들의 빨래 빠는것도 너무싫어 특히 흰 양말만 신는 큰오빠를 아주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전 왜 인간은 이렇게 태어났을까? 왜 누구는 잘살고 가난할까?
행복하고 불행할까? 나는 왜이리 사는것이 고통스러울까?
결국 죽을텐데..왜 살아야 할까?.늘 죽기를 꿈꾸었습니다.
살기가 싫었습니다. 신이란 정말 있을까? 참 끊임없이 내 마음에 의문을 가지고
늘 우울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그랬으니 너무 이른 나이였지요.
그때부턴가 봅니다. 하나님 살아 계심을 제발 알게 해달라고 하면서도
인간적 사랑을 제발 한번만이라도 받아보고 싶었던 것이요
하나님께선 그런 저를 불쌍히 여겨 비교적 이른 나이인 17세때 주님 살아계심을
내가 죄인임을 그래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어야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첨엔 하루하루가 너무기뻤습니다.
나의 존재 이유를 알게되니 그보다 기쁜것이 없었습니다.
정말 하나님만 바라며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아무것도 세상적인것은 구하지 않는다면서 교묘히 하나님 때문이라며
세상적으로 사랑 받고 인정받고 잘살고 싶었습니다
출애굽을 하고 광야 생활이 시작된것인데..
말씀을 몰랐으니 이스라엘 민족과 똑같이 하나님께 대한 불평과 불만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홍해의 기적을 경험하고도 물이 없다고 불평하고..제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때문에 결혼한다고 했으나 예수님 때문에 이혼 하겠다고 날 뛰었으나
하나님이 나를 버려서 나도 이제 어쩔수없다 하며 남편아닌 남자를 만났으나
실상은 나의 음란을 향한 정욕을 채우고자 함이었습니다.
우상 숭배 였습니다.
고멜과 같이 음탕한 저는 하나님께 끝도없이 아픔을 드렸습니다.
내속의 골리앗은 이토록 완전 무장하여 저는 싸울 생각 조차 할수없습니다.
내가 세운 왕들이 물리쳐 줄줄 알고 온맘다해 찾았지만 수치와 조롱뿐입니다.
참 뻔뻔하게도...결국 어쩔수 없이 또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모든것이 하나님 놀라운 은혜입니다.
참 신비하다고 할까요? 하나님 사랑은....정말 기적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이 정말이네요
하지만 제 속의 완전히 물리치지 못한 블레셋이 항상 있음을 알기에 두렵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말씀듣는 구조속에 있는 공동체가 있기에
정말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서 이탈 되지만 않으면 끝까지 할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성령님의 도우심만 바랄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토록 연약 하여 제속의 악에 두려워함을 용서하시고
강하고 위대하신 주님 바라볼수밖에 없음에 감사드립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영광받기에 합당 하신분 주님 밖입니다!
이 죄인의 고백을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