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겉모양만 보았습니다
작성자명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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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4
하나님께선 이제 마음에 이미 여호와를떠난
교만한 사울이 아닌 새로운 왕을 세우십니다.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말라
내가 이미 그를버렸노라 내가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저는 어렸을때부터 꾸미고 겉치레에 신경써는것을 매우경멸하며
어리석은일이라 여겼습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영향 이었을거라 여깁니다.
또한 내면적으로 지식을 많이 쌓는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며
외모가 뛰어난 사람을 보면 나는 겉모양에 시간을 많이들이고 집착하는사람과 다른 자라며
매우 고상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외모에 자신이 없는 나를 교묘히 합리화했습니다.
사실 누구보다 겉모양을 보며 사람을 판단한 아주 교만한 저였음이 #44704;달아 집니다.
그 교만을 깨닫게 하기 위해 하나님은 남편을 사용하시나 봅니다.
저는 남편과 결혼 할때조차도 외모도 물질도 보지 않고 결혼하는 나는
참 한단계 높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결혼전에도 성격적 결함과 세상적으로 도 지식이 매우부족한 한마디로 매우 무식한 사람인데 나같이 고상한 (내면만 추구하니) 여자가 결혼 하여 주니 나는 참 대접 받고 살아야 마땅하다 여겼습니다.
제가 바로 얼마나 더 어리석고 무식하고 조건만 따지는 사람이었는지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참 남편이 수고했고 하고 있습니다.
나도 하나님 처럼 중심을 보는 자라 여기며 겉모양을 안본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질이있어 자신에게 돈을 들이는 것을보며 ( 옷이나 액서세리 같은 것)
경멸했으나 실상은 매우 시기 질투 했습니다.
이런 내모습을 알게하기위해 남편을 통해 매일 매일 연단받습니다.
하루도 남편에게 옷차림과 몸매 때문에 지적 받지 않을때가 없습니다.
참 당연한 결과 입니다. 남편은 일단은 여자는 무조건 예쁘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며
겉모양만 지독하게 따집니다. 저처럼 교묘히 위장할줄도 모릅니다.
t.v 를 봐도 여자들이 나오는 홈쇼핑을 자주보며 나보고 너는 왜 저런옷도 입지않냐며
경멸합니다. 너는 여자도 아니며 너무 싫다고 합니다.
저는 또한 그런 남편을 아주 저질이라 생각했으며 저토록 무식한 사람과는 나는 격이 안맞다고 내가 너무 억울 하다 고 언제까지 저런사람을 봐야냐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나와 대화가 통하며 나처럼 외모도 집착하지 않는
나의 있는모습 이대로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반드시 그런 한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나님을 찾지않고 악을 좇았습니다.
또 한사람이 저를 위한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저는 남편이 아닌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남편과는 정반대의 내가 원하는 조건을 (조건을 안 본다고 생각했지만)
모두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명문 학벌에 지식적으로 박학 다식하며 외모도 흠모 할만 하며 성품적으로도
참 부드럽고 상대방을 먼저 배려할줄 알며 깊이가 있어 보였습니다.
드디어 대화가 통하는구나 역시 이렇게 인품이 있는 사람은 다르구나
남편에게 한번도 인격적 대우를 받아보지 못한 저로선 꿈만 같아 인간적 양심마저도
마비된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참 놀라우십니다.
끈질기십니다.
그토록 악을 좇아 헤매는 저에게 벌레만도 못한 이죄인이 무엇이관대
저의 사랑을 받기 원하시는지... 저를 포기하지 못 하셨는지..
저는 이제 하나님 앞에 사람은 100%로 죄인임을 압니다.
내가 그정도는 아니지 하는 생각도 못합니다.
아니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하지도 못합니다.
또 아무리 모든것을 갖춘사람이라도 성품이 훌륭해도 사람은 어쩔수없으며 환경에 따라
변할수 밖에없음을 예외가없음을 그래서 우린 예수님의 구원을 바래야 함을 압니다.
또 지금의 이런 내마음도 쉽게 한순간에 하나님을 져버리게 될지도 모른다는것도 압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말씀이 필요합니다.
내죄를 봐야만 나의 교만을 간신히 뿌리치고 어쩔수없이 예수님을 찾지 않을수 없으니요.
이또한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할수없으니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진정 죄인 입니다.
아버지 앞에 아무것도 티끌하나도 내세울것이 없는 죄인입니다.
어리석음뿐인 삶을 살아온 교만했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를 위해 수고 했던 자들 또한 불쌍히 여겨주시고
남편에게 구원이 임하는 최고의 복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