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고백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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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3
변명하기 시작되는 것은 어릴 때 부터인 듯하다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이것이 말씀에 맞지 않기에 늘 괴롭고 불편한데도
버리지 못하는 중독성이 있다
나는 요즈음 비난 받는 성경속 인물에 대해 오랜기간 묵상을 하곤 한다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꾸 곱씹어 묵상토록하니
누구에게 알리기 위해 시키시나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단순히 사울이 주님께서 버리신 것이고
가롯 유다 또한 신앙 없는 존재로 치부하고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몇달 동안 집중적으로 묵상한 기간까지 포함한다면
실상 몇년간을 가롯 유다와 야곱과 에서 사울과 사무엘 사울과 다윗과 요나단에 집착해왔는데 실상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심지어 시험도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의 척도로
마귀 또한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다면
선택받은 백성에게 다가서지 않지만
자유의지로 또한 우리에게 답안을 제출하라 하시는데
거기서 우리의 거듭남이 생기고 정금같은 신앙으로 한 학년씩 올라가지만
의외로 오래 믿음에 있는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낙제당할 수 밖에 없다
사울의 핑계속에서
실질적으로 이 세상에서의 내 모습이고
단적으로 많은 크리스챤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찍었지만
선거공약에 그리스도에 대한 것은 없고 경제발전에 대한 내용뿐이었다고도 할 수 있는데
과연 믿음의 형제로 인정해 찍었지만 그리스도를 들어 내지 않는 경제발전이 이루어진다면
그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의 혼자 또 그 각료의 책임만일까요
벌써부터 불거져 나오는 문제가
이변 선거에서 크리스챤이 찍었기에 함께 같이 사울이 되고자한 퍽이나 현명한 판단이라고
비꼰다면 틀렸다 대답할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행구사이에 숨을 수 밖에 없는 사울이 이제 왕으로 세워지기 시작하면서
왕권을 위한다고
법궤를 내세워 승리하려했다 요나단으로 인해 승리가 보이자 법궤를 내세움을 취소하는 것이 보이고
암몬 사람이 야베스를 침공할 때에 사울과 사무엘을 #51922;으라 하며 제 이름을 앞에 두며
아멜렉의 아각왕과 기름지고 좋은 짐승을 숨기다 들키는데 하나님에 대한 신앙까지 끌어들여 핑계하는 모양새가
함께 신앙을 빙자해 찍은 우리의 모양새 그 핑계와 어쩜 그리 똑같다 생각 되지 않습니까
사울은 세상적으로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현명한 리더쉽 책같은 것을 많이 읽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행해질 수 있는 본보기가 될 수도 있읍니다
굳이 정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내가 예수 믿는다면서 가정이나 직장 사회에서 현명하고 처신쪽에나 치중하고
내가 예수 믿기에 내 어리석음을 자랑하고 내 무능을 자랑하고 있지 않다면
그게 지금의 사울인겁니다
거의 대부분이 창으로 찔림을 받은 예수와 함께 찔려야하는 현 세대 문화 문명에 대한 메세지인 것일겁니다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자식의 성적 관리나 한다면 학원이나 과외에 의존한다면
성경적으로는 본인의 노력으로 울며 씨뿌리며 나아가는 공부를 통해
주님이 들어와 계셔야하고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교육을 터득해야하는데
성적이나 서열의 대학이 왕이 되어 사울의 행각을 너무 닮아들 갑니다
성경 말씀은 너무 범위가 넓어 내가 보는 시각이 늘 위주가 되다 보면
말씀 자체까지 법궤를 내세우다 중단한 사울처럼 이용하는 영악함으로 가르치는 행태를 늘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이 사울을 통하여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울은 틀리지 않았읍니다 세상적인 가치관과 리더십 심지어 성공적인 가정 또는 승진 진학
또는 기업의 성공 심지어 목회의 성공 이 모든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주장한다면
어불성설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답게 즉 크리스챤답게 가장과 어머니답게 자식답게 즉 목장의 목자답게 심지어 목회자답게 기품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이미 세상 왕으로 향하는 사울이 된 것이고
그것이 장로와백성앞에서 예배하는 외식이 됨이고
내가 무능함과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는 것이 실상 공동체 안에서만이 아니었을 때
그 힘든 수치가 내 거룩을 통해 예수를 전하는 통로가 되어
같은 종류의 죄의 중독을 앓고있는 형제에게 치유의 길이 예수임을 전하는
귀한 성도가 되어지지만
감당하지 못할 때에는 내 속으로 주님께에라도 고백해야만 됨이 그마저도 귀한 겁니다
주님을 알게 되면서 말씀이 들어 오게되면서부터
오히려 내 인생은 완전 뒤죽박죽이 되고 말았다
세상적으로 유능했다는 존재가
이제 말씀앞에서 무능한 존재가 될 수 밖에 없고
세상에서 무익한 종일 수 밖에 없고
내 미련함과 숨겨진 내 죄악의 수치를 자랑하는게 옳다하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늘 죽도록 싫다했지만
이제 주님이 살아 계심과 내 실패와 내 죄의 중독성을 알게하시고 고백하게 하시고
결단의 마음의 씨앗을 품게 하시니
참 귀한 예수님
그 수치와 죄악속에서 참 평안을 일으켜 주시는 주님
사무엘을 교육시키시어 비록 자기가 기름 부어 된 왕이라 할지라도
이미 왕으로서의 권세자 앞에서
담대히 왕권을 빼앗긴다고 선포하는 사무엘을 통해 내가 해야할 바를 깨닫게 하시고
또한 그 소리를 듣고도 제거한다하는 생각없이
그저 외식적인 예배만이라도 고집하는 사울에게서 외식적 크리스챤이 될 때가 있었음을 깨닫게하고 회개케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