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36:19 그대의 부르짖음이나 그대의 능력이 어찌 능히 그대가곤고한 가운데에서 그대를 유익하게 하겠느냐
욥36:20~21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있는 곳에서 끌려가리라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곤고한 가운데서 나를 유익하게 하는 능력… 완전 갖고 싶은 능력인데,사람에게 그런 능력은 없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나를 유익하게 하는 능력은 성령님께서 주시는말씀 묵상의 능력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인센티브 여행이 있었는데 오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큐티를 하는데,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한패가 되어 다니는 것을 경고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들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자유를 즐거워하며 마음에품은 악들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부터 각종 술로 흐트러지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가볍게 한 잔?’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는데, 막 묵상한 큐티 말씀이 막아주셨습니다.
도박의 나라에서도 하룻밤 일정이 있었는데, 하필 그날 본문이 헛된것을 구해도 듣지 않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나에게 잭팟을 주시지 않을 것을 알지만 한 번 땡겨나 보자는마음이 있었는데, 그냥 현존 세계 최대 카지노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만족하게 하셨습니다. 돈을 최고의 우상으로 삼는 도박이라는 악을 정책적으로 장려하는 나라… 사탄의세력에 꽉 붙들려있는 불쌍한 나라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에 밤을 사모하지 말라고, 밤에 인생들이 끌려간다고 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밤에 정말 많은 악들이 있었습니다. 술 취해서 욕하고, 치고 박고 싸우고, 음란을 찾아서,대박을 찾아서 그렇게들 끌려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혼자 호텔방에 누워서 그런 생각을했습니다. 말씀이 없었다면 나도 함께 취하고, 음란을 찾고, 대박을 찾아서 끌려 다녔을 것이라고… 이것이 악으로 치우치는 것을막아주는 말씀의 능력이 아닌가 묵상이 됩니다. 밤을 사모하는 인생에서 이제 완전히 벗어나서, 말씀에 조급해하며 말씀의 유익한 능력을 구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