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같은 기질이 보입니다
작성자명 [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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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3
하나님보다 백성에게 보이는 것을 더 크게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울의 모습
스스로 작게 여길 그때에 지파의 머리가 되게 하셨으나 스스로 교만해져 버림 받고 마는 사울
저도 한때는 스스로 작게 여겨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의 단비를 충분히 받았던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사와 말씀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순종함으로 겸손함으로 순전하여서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선물들을 너무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사람들의 눈과 사람들의 판단을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시고 옳으신가 보다
사람들 눈을 의식하며 사람들의 판단을 의식하며
하나님편에 있기를 거부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부어주셨던 놀라운 은혜와 감동은 사그라들고
어느새 교회일에 #51922;기어 사역에만 집중하고
점점 기도할 시간을 놓치고
하나님의 음성이 멀어지고..
이렇게 가다가는 결국 사울의 마지막과 똑같은 모습으로 버림받게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해옵니다.
어제부터 다행히 기도무릎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예전에 주셨던 은혜의 단비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주님과의 충만한 교제와 대화, 주님의 음성과 성령의 능력을 사모하며
다시금 무릎을 꿇었습니다.
바라기는 너무 늦지 않았기를
이렇게 하다가 다시 중단해 버리지 않기를
다시금 백성의 소리에 사람들의 판단에 흔들리지 않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입니다.
주님!
어쩌면 이리도 사울을 닮은 내 모습인지요.
주님 너무도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앞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내 모습을 보게 하시고 숨겨진 내 죄를 발견케 하시며
오늘도 무릎꿇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죄악의 길에서 감추고 속였던 죄악의 모습을 버리고
주님만 온전히 겸손하게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