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묵의 선물 (욥 36장)
- 15절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에서 구원하시며 학대당할 즈음에 그의 귀를 여시나니
- 16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대를 환난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넉넉한 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그대의 상에는 기름진 것이 놓이리라
- 나의 곤고한 생활가운데 구원하여 주신 것은 무엇인가? 공황장애와 침묵
#65279;나의 공황장애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반갑지 않는 계절성 공황장애의 손님이 찾아옵니다.
보통은 1-2달이면 지나가는데 올해는 유독 5개월의 긴 고난의 터널을 지나야 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울 때는 나 자신에 대해서 원망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정신적인 질병이 있어야 하는지 하나님께 원망 섞인 묻자 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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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욥기 말씀의 막바지 때를 지나가면서 하나님의 응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계절성 공황장애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겸허하게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내년 봄에도 찾아 올수도 있고 아니 올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사도바울이 평생의 간질병을 가지고 순교하는 삶을 살았듯이 나도 나의 공황장애를 인정하고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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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이번 공황장애를 지나가면서 두 가지 메시지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먼저 오늘도 말씀으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그것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말씀으로 공황장애를 넘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나의 공황장애의 약재료를 가지고 나와 같이 힘들어 하는 지체들을 목장공동체에서 살리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65279;하나님! 왜 공황장애를 주셔서 힘들게 합니까? 원망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공황장애가 평생 나와 함께 한다 할지라고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묵상하고 큐티 올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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