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대로 골라 듣는다. 성경 묵상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내 목소리를 죽이는 시간. 막힌 담을 허무는 시간.
게다가 기도는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이다 . 하나님은 성도의 모든 기도를 기쁘게 들어 주시고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 그 응답은 마음에 감사가 가득 차는 것이며 실제로 하나님의 때에 기도자를 의롭게 회복시켜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 (26절 )
그렇게 놀랍게 회복된 현재, 그리고 온전히 회복될 미래 .죄 가운데 그 고리에 묶여 영원한 죽음 가운데 처할 운명의 내게 이뤄진 이 놀라운 반전. 그래서 성도는 어느 때라도 "하나님이 나를 무덤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 그래서 저는 이제 이렇게 환한 세상을 봅니다 ."(28절 )라고 고백한다 . 하나님과의 소통이 일군 기적이다 . 무덤으로 내려가던 내가 건져 올려져 생명의 빛을 쬘 수 있게 된 ,오늘 내가 실제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놀라운 기적이다 . (30절 )그래서 묵상과 기도는 언제나 기적의 통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