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성자명 [홍주희]
댓글 0
날짜 2008.06.02
사무엘상 14장 1절~23절을 QT시간에 묵상하면서
사실 전.. 아무것도 못느꼈답니다.
요나단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처음읽었을땐 이랬고..
두번 세번 읽어서야... 아.. 요나단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이 있었구나..
그 믿음이 있었고.. 사울이 요나단이 없어짐을 늦게서야 알고도 요나단이
없어짐을 먼저 찾지 않고 하나님 언약의 궤를 먼저 찾은 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지킴을 확신하여 블레셋과의 전쟁을 계속 진행할 수 있는거였구나..
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14장 말씀은 솔직히 저에겐 조금 어려웠음을 고백합니다.
신약성경처럼 교훈이 앞에 딱~ 나와있지 않고.. 이야기속에 찾아야하는 어려움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사실 전 큐티 초짜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요나단의 행동은 제가 보기엔 솔직히 무모했습니다.
13장 5절에나와있는것 같이 블레셋 사람은 3만병거, 6천마병.. 해변의 많은 모래알 같은
백성의 수... 정말 대군이었는데.... 사울의 백성은 겨우 6백명이고...
그 들을 겨우 요나단이 자기 병기를 든 소년 한명 데리구 가서 급습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정말 무모하잖아요...
성급하구.... ㅠ-ㅠ;
하지만.. 14장 6절의 말씀처럼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
요나단의 굳은 믿음이...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살렸습니다...
정말 겨자씨 한알 같은 믿음이.. 나라를 살렸습니다.
나도 그런 믿음...
그런 믿음이 있길 기도합니다.
아주 겨자씨만한 믿음이 나에게도....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