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운 (욥 33장)
- 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 하나님의 지혜로 의지하여 일을 처리하는 것은 무엇인가?
#65279;요즘 한 동안 미생을 보았는데 직장인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이야기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다윗과 장그네를 서로 비슷하다는 것으로 묵상 해 보았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 좌절하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것이 비슷해 보입니다.
다윗의 긍정적인 힘은 어디에는 오는 것일까? 오늘 4절 “전능자의 기운”에서 온다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죽음을 알고 통곡의 회개를 하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이구나!
전능자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니 하나님의 영과 기운이 넘치는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목장과 직장에서 한계상황에 많이 부닥칩니다.
목장에서 목원들이 변하는 것을 보면서 놀라기도 하지만 다운 될 때에는 나의 나약함과 죄를 보게 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이구나!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내 힘과 능력으로 공동체를 이끌어 왔던 것을 회개합니다.
#65279;회사에서는 승진하고자 했던 나의 욕심도 무너지고 나약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합니다.
나름대로 일을 잘 한다고 자부했는데 지금 모시고 있는 기획통인 팀장님에게 결재를 올리면서 나의 실력 없음이 절실하게 드러났습니다.
다윗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전능자를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것과 전능자로부터 기운을 받은 것 같습니다. 나의 무능과 한계상황을 진솔하게 인정하고 극복했을 것입니다.
#65279;나의 공황장애가 지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전능자의 기운을 qt묵상으로 하나님의 영을 풍성하게 채워가겠습니다.
- 오늘도 풍성한 하나님의 영을 받고자 수요예배로 올라가겠습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