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영적으로 풍성하여 모든 것을 잘 해 나갈 때가 있지만 때로는 영적 침체에
빠져 작은 일에도 낙담이 될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이겨나가는 일을 지속적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듣거나 스스로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어느새 성령께서 나를 일으켜 세워줌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이라는 긴 안목에서 보면 영적 침체의 기간도 잘 견디어 가면 더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이는 축복과 심령에서는 물댄 동산과 같이 다시는 근심이 없게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리어 가니라.> (사도행전 10:11#12336;16)
베드로는 하늘이 열리고 큰 보자기 같은 것이 네 귀가 매어져 땅에 내려오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는 온갖 네발 가진 짐승과 땅에 기어 다니는 것과 공중의 새들이 들어 있었다.
그 때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그러나 주님 그럴 수 없습니다. 저는 속되고 깨끗지 않은 것은 한 번도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말아라‘ 라는 두 번째 음성이 들려왔다.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는 모든 것을 선하게 창조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이 속되고 깨끗지 않음을 구분하였음을 볼 때 우리도 어떤 사물을 판단할 때 더럽고 추하다는 기준을 세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것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쓰여야만 더럽고 추한 것이 되지 그 자체는 깨끗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보면서 판단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선하게 모든 피조물을 보면 다 아름답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저더러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 대>(19#12336;22)
로마 군대 장관이 고넬료는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과는 수준이 떨어지는 다른 민족으로 생각하였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마음을 깰 것을 성령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백부장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모든 유대인들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리라고 생각한 이방인에 대한 평가가 의롭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며 믿는 유대인들이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선생님을 데려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거룩한 천사의 자시를 받고 우리를 보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고 살고 있는데 나를 세상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할까?
로만 군대장관인 고넬료를 보면서 믿는 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고넬료처럼 올바르게 살고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 나의 삶의 목표입니다.
이러한 삶의 모델로 오늘은 고넬료를 통하여 나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살아야 함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물론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제시한 삶의 목표가 내 앞에 있으니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며 말씀을 보며 나아가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