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작성자명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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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2
< 사무엘상 15: 1~15 >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떨어져 있는 자가 부르는 이름이 되어 버린
당신의 하나님...
<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에게서 끌어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
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것을 남김이요 그 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심에도 사울은 감사했다는 구절이 그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은 급기야 그를 왕으로 세우심을 후회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사울은 아랑곳없이 악에 악을 더하고 있다.
아말렉의 모든것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양과 소의 가장좋은 것을 취한 사울...
전쟁에서 승리한 영광을 자신의 공로로 돌리는 승전비를 세우고
사무엘의 경고와 책망을 백성에게로 그 책임까지 떠 넘기며 핑계를 대고 있는 사울...
그 의 입에서 나오는 여호와의 존재는 그저 사무엘이 섬기는 당신의 하나님 일 뿐이다.
자신의 불순종의 의도를 여호와를 위함이라 핑계대고 있지만 그것은 사람에게 높임을 얻고자
하는 사울의 간사한 의도임을 어찌 여호와께서 모르시겠는가...
사울은 어찌 하나님이 속으실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자신의 마음의 의도를 감출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을까?
하나님이 머라하기나 말기나 상관없다고 만홀히 여기고 무시해서였을까?
그토록 바보였단말인가?
교만해서일것이다.
여호와의 택하심과 은혜로 자신이 왕으로 세움을 입은 것을 망각하고
자신이 몸으로 전쟁을 치루고 백성을 이끌고 다니고 하니깐 모든게 다 제가 한것인줄알고
착각한것이다.
눈에 보이는것으로만 판단해서 이다.
그래서 결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의 존재는 신의 대변자인 사무엘의 하나님
당신의 하나님 일 뿐인 것이다.
나의 하나님이 당신의 하나님으로 멀어진 때가 내겐 없을까?
믿음의 행로에서 짐짓 뒤로 물러가 있는 내 마음의 자리가
당신의 하나님으로 밀쳐두고 있었을 때 가 아니었을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사울이 말하던 당신의 하나님이 아닌
나의 하나님 으로
늘 내게 함께하시고 동행하여 주시길 기도하였다.
하나님을 뒤로 밀쳐두고 내가 나서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내 앞에 주를 세워서 그 뒤를 따라가는 나의 하나님이 되시길....
기다려~ 하고 주인이 명령하는 것에 길들여져
순종하는 강아지를 보면서 참 내가...미물보다 못한 피조물인 때가 얼마나 많았던 것인지
회개를한다.
0.5 초를 참으라하는 목사님의 말씀만이라도 순종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저를 이끌어 가시옵소서....
저를 위해 양과 소의 좋은것으로 숨기고 남겨두지않게 하소서...
사울과 다를바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악함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