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에서 크리스챤의 죄 요나단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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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6.02
사울의 금식인지 단식인지 결행한 이유는 과연 무엇을 뜻함일까
소수의 병력인데다 숨어 있는 백성으로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더군다나 요나단이 블레셋진영으로 쳐들어가기전 내린 명령이다
우리가 금식을 하듯 위기상황에서 내려진 금식명령이다
이는 사울조차 승산이 없는 전쟁임을 알고 있기에 하나님을 끌어 드리는 포석이다
백전 필패의 상황에서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사울이 전쟁이 시작되는 상황에서 단식을 명한 것은 어리석어서가 아님을 깨달아야한다
그럼 우리에게 어떤 것을 알게 하시려고 이 본문이 기록된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것은 사무엘상 십사장 이십삼절의
여호와께서 그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요나단을 통한 승리가 바로 이 벧아웬 번역하면 우상의 집 또는 죄악의집을 전쟁이 지나간다고 말씀하고 있다
더군다나 요나단은 승리후 벌꿀 조금 먹고 그 명령을 어겼고
백성들은 고기를 피채 먹어 여호와께 범죄할 뿐 아니라 단식 명령까지 어기고 있다
사울의 금식명령이 하나님을 의식한 것이라면
어떤 범죄가 더 클 것일까
실상 여기서 사울의 죄는
단식을 명한 것이라 생각 되어지지 않는다
전쟁에서 단식을 명할 정도의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해석한다면 그 해석자가 그야말로 바로 어리석은 사울보다 더 어리석은 자일게다
육적인 더 나아가 영적 전쟁에서도 우리는 이 블레셋과 직면하고 있다
문제자녀 문제부모
문제부부
문제이웃 부도에 몰리는 맘몬신에 대한 즉 돈에 대한 갈급
명예욕 권력욕
심지어 외적 아름다움을 계속 추구하는 욕구
영적인 것도 비교 판단하는 성향
제일 큰 것은 죄에 대해 회개한다면서 그 결단이 부족하여 반복적인 죄 짓는 것
이것이 블레셋이라면 금식하는 사울과 그 백성이 옳은 것이 아닐까
이 벧아웬 우상의 집 죄악의 집을 전쟁이 지나는데 말입니다
실상 본문이 밝히는 바는
여호와 하나님 앞에 죄를 묻는 사울의 소행이 주님 눈에 어찌 비쳤을까 하는데
밝혀야 할 듯하다
죄는 누가 보던 백성의 피채 먹은 행위가
요나단의 모르고 꿀먹은 명령어김보다는 경미하다는 점이다
요나단을 백성과 떨어져 사울 옆에 세운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명령을 어겨 죄인된 요나단과 백성을 한꺼번에 세우지 않음은
죄가 여호와께서는 백성편을 향해 진노가 생길 것으로 사울은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백성을 버리고 아비 사울 자기품안에 숨긴 요나단이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이는 전쟁 중에 요나단과 함께 하신 하나님이셨는데
왜 그러셨을까
바로 사울이 백성 즉 하나님이 선택한 야곱의 자손 열두지파를 버리는 행위를 지적하고 계시는 것이다
쓰촨성 대지진이나 미얀마 대 싸이클론에서 희생된 사람중 과연 크리스챤은 없었을까
주님은 어떤 의미에서는 복합적으로 경고하실 수도 있다
쓰촨성이나 미얀마는 잘 모르지만
지금 이 대한민국 땅 이 만연된 패악한 죄악이 넘치는 곳에서
사울 같은 이 땅에서
주께서 징벌을 내리신다면 구분을 지어 주 믿는다고 혼자만 살리실까
사울 곁에 숨은 하나님이 함께하신 요나단이 범인이라고 지적되듯이
이 죄악된 땅에 호흡하고 나 혼자의 거룩만 추구하고 안주한다면
이 죄악된 땅에 그 사람들의 죄악에 중보와 전도가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요나단이 죄인으로 지목됨과 같이
이 땅의 크리스챤이기에 이 땅 예수 믿지 않는 죄는 크리스챤이 져야함을 인식 시켜주시는 것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