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레셋
작성자명 [이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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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30
요나단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싸우기전에 하나님께 물어보고 나갔고
사울을 블레셋 사람의 진에 소동으로 자기 소견대로 나가는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보았습니다.
지금도 나의 블레셋은 돈이고 두려움인것도 보았습니다.
어젯밤 12시쯤에 전화가 와서 잠을 깨었는데
남편의 회사동료가 아직 들어오지않은 남편에대해 이상하다는듯이 말했고
일찍 끝나서 헤어진지가 오래라는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속에서 요동이일어났고 화가났습니다.
이럴때는 아내의 자리에서 남편을위해기도해야하는데
순간적으로 드는 생각이 자기가번 돈으로 술마시고 들어오는 상상을 하면서
나도 어서 일을 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잠못들었습니다.
아침에 큐티를 하고 결정을 해야겠다고 펴는 순간
나는 요나단의 믿음을 간절히 바라고는 있지만
여전히 사울의 수준에서 불안해 안절부절하는 나의 믿음 없음을 보았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생각을 하면서
두려운 내속의 블레셋인 돈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사실 지난날들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너무나 감사한 환경인데도
감사하지못하고 떨면서 누가 조금만 무시해도
내가 돈이없어서 그렇지하면서 분이납니다.
내가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기때문에 모든 사람들도 그런줄알고
함부로 판단하는 악을 회개합니다.
내가 하나님앞에서 얼마나 존귀한지를 깨닫기원하고
그만큼만 다른 사람들도 귀히 여길수있사오니
아버지께서 나로인해 기쁘시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물어보고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주신시간들을 질서에 순종하여 집안일 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