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훈련이 아닙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실제상황입니다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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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9
오늘 본문은 정작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아직도 주님이 깨우쳐 주시길 기다리고 있읍니다
사무엘이 정한 기간 칠일을 채웠읍니다
사울이 왕이기에 제사장의 직분 또한 있읍니다
미사일에다 핵 폭탄 모두 갖고 있는 블레셋인데 우리는 쇠고기 협상조차 못하는 나라입니다
누가 이깁니까
병력조차 나의 병력은 육백명입니다
매일 성경 주석자는 칠일이 완전수 칠일이라는 해괴한 논리를 폅니다
주님이 주시는 깨달음이 아니면 기다려야 합니다
성경은 철저히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그 오랜 기다림이 없다면 온 인류는 멸망 속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변개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안다며는요
철저히 잘못한 것은 사무엘입니다
나라가 망할 지도 모르는 판에 하나님께 올려야 할 제사를 망쳐 놓았읍니다
사울의 다음 행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몇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과연 주님께서 무엇을 말씀하기 위해 이 본문이 있었는가에 대해
첫째가
우리가 죽어야 부활입니다
다시 말해서 육의 호흡이 끊기어야 부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런 부활이 있읍니다
내가 주님을 믿기에 죽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내 판단이 죽는 것입니다
믿기에 죽으면 천국을 가겠다하는 결단이 있으면 내 판단도 죽겠지요
그러면 실제 믿음의 부활이 있게 됩니다
내 자녀 문제 어제 수요 예배에 나온 그 말씀 예화 그 모든 말씀은
목사님 말씀의 결론은 내 자녀문제에 대하여 결국 내 생각과 판단조차 죽으라는 거라 해석한다면 억지일까요
내 거룩을 이루는 것은 철저히 내가 죽는 것인 겁니다
내 죄를 본다는 것은 내 죄에 대해 주님과 함께 죽는 겁니다
그래야 부활이 있읍니다
본문은 사울이 죽지 않았음을 보일 뿐이지
인간의 눈에서는 절대 잘못된 일을 사울이 이 제사관계에서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잘 처리한 것이 보여집니다
주님께 의뢰해 죽고자 하면 살겠고 살고자하면 죽을 뿐인 겁니다
두번째로 실제 상황입니다 공습 경보가 아니고 실제 상황입니다
제가 깨닫게 된 것은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 지라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합니다
이것은 민수기 십육장에 나오는
모세와 아론을 거스려 일어난 사건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레위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무리짓고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모세와 아론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에 스스로 높이느뇨 하며
모세를 거스려 일어 난 사건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을 시샘하여 일어난 사건인데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짐에 제사를 드리는 사울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무엘상 십일장 칠절에 암몬사람이 야베스를 침략한 소식을 듣고
사울이 소를 취하여 각을 뜬 후에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51922;지 아니하면 이 소와 같이 되리라
행구에 숨은 사울이 아니라 이미 사무엘보다 이름을 앞에다 둔 사울이고
이미 권력을 맛본 사울이기에
신앙조차 자기의 전유물화 시키는 행위가 있는 겁니다
사무엘의 지적은 바로 이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사울이 잘한 듯한 행위뒤에 숨어 있는
하나님이 나는 택한 사람이야하는 우월감 그 우쭐을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제이름과 비슷한 김혜선님이 어저께 올린 답글에서 다시 제가 답글을 올렸듯이
오늘 이 본문을 알게 하실려고 올리셨나 봅니다
저도 못 깨달았던 본문이 해석되어짐이
김혜선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내가 사울처럼 말씀과 신앙이 생길수록 이처럼 교만해지는 것을 깨닫습니다
김혜선님의 언니 목사님 또한 이처럼 변질 된 것을 봅니다
말씀을 알수록 바리새인이 되어 가는 것을
교회 곳곳에서 봅니다
믿음과 말씀 바깥에서는 바리새인이 될 수 없읍니다
이제 바리새인의 정체가 정확히 해석되어집니다
주님께서 바리새인의 말씀은 받되 그들의 행실은 본받지 말라 하셨지요
이 사울의 변질된 모습을 보았읍니다
그 안에서 내 모습도 보았읍니다
먼저 깨닫고 은혜받고 기도로 온갖 문제해결을 #48715;은 은총을 입은 자일 수록
자기가 처음 낮은 자리에 결국 아무것도 없었음을 자랑하지 않고
내가 스스로 높아지기 위하여 교만해집니다
내가 말씀을 더 안다고
내가 기도 응답 더 받았다고
내가 예수믿고 모든 것이 잘 풀리고 내가 본보기가 되어 전도도 잘한다고
이 미묘한 간증이 오히려
주여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온갖 권능과 행사했다는 자에게
주님은 당체 너를 모른다 하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사울의 왕을 뺏는다 하셨으니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긍휼을 고대하며 징벌일지라도 주님의 주권을 다시 각인시키겠읍니다
불쌍이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