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하고 예습하는 초신자 큐티
작성자명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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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9
올 1월 20일 등록한 초신자 큐티입니다.
아직은 잘못하는 큐티적용이지만 부족한것도
한방울 치면 약재료가 되지않을까....하는 맘입니다.
저의 아들 무례하게난리치고----
딸 집안들어오고----
참으로 이렇게 불효자를 세트로 둔 저는
우리들 교회오기전 잘못한것도 없는데 여러모로 너무나
재수없고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수요예배후 문공주님(공포의주둥아리)내외분
차를 타고 귀가하던 나귀안에서 또~은혜를 수지로 맞았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인상좋으신 집사님은
남편 바람피신 이야기를 (아직도 진행중~) 배꼽 빠지게
웃음나도록 하시니 참으로 하나님이 계신
우리들 교회는 대단한교회이며
저도 이 힘든 우리 아이들 이야기를
코메디처럼 배꼽 빠지게 같이 하면서 왔습니다.
평소에는 맘이 잘맞지않는 남편과 저는 2 : 1로
아들과 쌈판을 벌려 승리를 하였습니다.
우리 목사님 수요말씀이 딱~~ 이었습니다.
악을 행할때는 맘이 딱~ 딱~ 맞는 놀라움에 대해
배꼽 빠지도록 나누며 왔습니다.
문공주님이 부모구원하느라고 수고하는 우리아이들이
보석 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보석이라는 말에 또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 딸은 일찍오면 12시 ~
늦으면 새벽 전철첫차요~
외박은 일주일에 살짝하면 1번 2번입니다.~
그제는 이런 저런 일로 분이나서
도저히 참지못해
친구집이라는 말에
해서는 안될말( 계속 영영 오지마라~)을 소리치고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생각다 생각다~~
문자로 미안하다. 내가 너무 속이상해서 못할말을 했다~ ....
그러나 전화기는 꺼져있고 답장도 안옵니다.
딸친구한테 니 엄마가 제일 부럽다 니 엄마는 너무 좋겠다~~~~....
사실 우리딸은 부모 구원하느라고 그리도 힘든데
엉뚱한말을 지껄이고 다닙니다.
이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참 불쌍해 보였을것입니다.
참으로 훈련이 고되다 고되다 ~~ 생각도 듭니다.
곰곰히 생각하면 내게 퍼붇는 아이들 말이 맞는데
그 순간에는 분이납니다.
그렇다고 잘난것도 별로 없으면서 아이들한테
사과도 제대로 못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아이 인성노트에
숙제로 아들 적성 , 취미. 직업관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란에
우리들 교회방식으로 구구절절히 썼는데
본인의 생각난에는
옳은척은 하나 옳지 않다
그 큰 자기생각란에 대문짝만한 큰글씨로 쓴것을 보면서
어제 수요예배 학생의 메일이 생각났습니다.
그 학생의 말들이 저에게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하였고
아들이 보기에 저는 입닥쳐야 하는 망할엄마 였습니다.
우리들 교회와서 1% 말만 바뀌었다고 하는 아들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제가
옳은척은 하나 옳지 않을것입니다.
오늘 큐티를 보니 7일간 딸을 기다려야할것 같아
인내할 생각과 조급한 마음에 가슴이 내려앉아
어제큐티복습을 해봤더니
집에 들어오게만 하는 기도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보다는
두려워 말라~~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것을 좇지말라 그러면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하시며
내일 예습큐티에는 요나단의 믿음으로
저의 절망에서 깨어나는 말씀으로 인하여
오늘 용기가 납니다.
저는 아이들 사람될까 싶어 우리들 교회 왔습니다.
구원에 사건인것은 깨달았으나
인내가 부족하여 참다 참다 분을냈습니다.
아들이 보기에 참는척만 하는것이었을것이고
이에 1% 점수를 주었을 것이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저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하나님!
기다림이 신뢰이고 믿음인데
아직 부족하여 이렇게 앞뒤 못가리고 분을 내는
저를 불쌍히여기시고
밟힘 당할때 당연함으로 밟혀야함을 알게하시고
부족한 제마음에 조급함을 하나님 말씀으로 이길수 있는
윗지혜와 가족들과의 관계에서 선한싸움하게해주시고
기도로 승리하게 해주시길 ....
좋으신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