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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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9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20:12~16)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 재능이 탁월하여 자신의 분양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과거에 왜? 나에게는 이렇게 복도 없나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주님을 믿고 따라가면서 내가 가진 것이 큰 축복이며 이 것을 효율적으로 잘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요즈음 묵상 내용이 천국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는데 가장 소중한 것이 영생을 얻는 것이기에 감사하며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활을 하면서 나 같은 자에게 주님이 많은 것들을 선물로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특히 말도 잘 되지도 않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횡설수설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은혜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 중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그 일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26~28)
아침에 일찍 나와서 묵상을 올리는데 오늘은 청소를 하는 날이라 빗자루를 들고 쓸자 일용직원이 팀장님은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합니다.
사실 팀장이 무엇을 하는 사람이고 일용직원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지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함께 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즈음 리더십에 관한 내용의 책을 요약한 것을 옮기고 있는데 거기에 ‘서번트 리더십’ 즉 섬기는 리더십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섬기는 리더십에다 중학교 때 교훈이었던 ‘솔선수범’을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소고기 수입 반대, 대운하 등에 대한 반대도 근본에는 섬김보다는 무시당하고 있다는 마음들이 깔려있습니다.
자기주장과 개성이 강한 현대사회에서 예수님의 섬기는 리더십은 더욱더 빛을 발하리라 믿습니다.
모든 인간관계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잘 되어질 수가 없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소중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예수님은 섬기는 자가 자장 큰 자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나의 주변에 내가 섬겨야 할 사람이 누가 있는지 오늘 아침 살펴보고자 합니다.l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불러 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30~34)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봉사들의 외침이 나의 마음속을 메아리쳐 옵니다.
사실 나도 영적으로 너무나 많이 가려있어서 앞을 잘 내다보지 못하고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항상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주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 앞에 나아간 소경들은 자신의 상황을 주님께 아뢰어 고침을 받았습니다.
나도 주님 앞에 나아가 내 속에 있는 문제들을 내어놓고 치유함을 받음으로 주님을 위하여 힘 있는 생활을 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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