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도 정신노동일터인데
작성자명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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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8
기도하지 않는 죄
하나님 말씀먹지 않는 게으른죄값을
어젯밤 우뢰와 비로 달게 받았습니다
기도도 정신노동이라는데
노동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아야하는데
일하지 않고 세끼 챙겨먹고 거기다 간식도 먹었습니다.
기도가 게으르고~
믿음이 어린 저에게
사단이 크게 일어났습니다.
직장에서도 좋지 않은일이 있었는데
아들이 정답을 말했고
저는 인정하기 싫었습니다.
아들이 오고가는 말끝에
교회서 목사님이 그러시지 않더냐~~
문제아는 없고 문제부모만 있다고 하지 않느냐! 는 말에
분이 났습니다.
요즈음 아들이 말끝마다
~~무슨상관이냐 닥쳐 라고 버릇없이 말하는데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사실로 정답이었습니다.
제가 자식들 일에 사사건건 너무 상관하지말아야하고
입 닥치고 있어야 할게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답을 말하니
자존심인지 뭔지 ~~분이나서
부모도 몰라보는 중3아들 놈~
필요치 않으니 남편에게
서울역에 가서 고생해봐야 안다며
버리러 가자고 소리 소리 쳤습니다.
하루세끼 챙겨먹는것은 잘하면서
빵만으로는 살수 없고 하나님 말씀
꼭 꼭 챙겨먹는 목사님 목자님 말씀에는
순종치 않으면서
부모순종 않는 자식 서울역 노숙자들 사이에
버리자고 펄 펄~ 뛰며 분을 냈습니다.
내죄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죄는 잘보는 저희 가족들입니다.
어제 큐티도 대충 수박 겉#54631;기식이었고
아침 기도도 집에 별일없어 급한일 먼저하다가
살짝 지나쳤습니다.
자식들한테는
급한일부터 하지 말고
중요한일부터 해라~~고 말하면서
이 죄인은
목장에서 밤 11시에 같이 삽겹줄기도하기로 정한것을
하루하고 둘쨋날은 공부가 급하다고 깜빡했고
저는 여러모로 순종치 못하면서...
자식한테는 엄청 생색내며 순종을 바라는
저의 죄 많은 불쌍함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요즘 저에게 밝혀지는 많은죄들로
두려운 마음이 생깁니다.
회개하오니
자식의 행위를 고치러 교회온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에 목적을 갖는 기도와
세상욕심 접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명문학교 졸업장보다는
하늘나라 생명책에 올라가심을 애타게 바라시는데
아직도 불끈 불끈 알량한 자존심으로
분을 냅니다.
하나님 오늘 회개를 온전케하시고
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좋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