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와 사무엘과 백성
작성자명 [이효숙]
댓글 0
날짜 2008.05.28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으로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양육하거나 양육받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무엘상 12장 19~25절의 본문내용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 사무엘은 양육하고 백성들은 양육받는 그런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서 이 모습 이대로가 보여지는 것을 봅니다.
악을 행했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백성들이 목장마다 있습니다.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말하듯이
목자에게도 죄를 고백하며 죽지 않게 기도해 달라고 합니다.
날마다 죄를 보라고 찔러대는 목장이지만
두려워 하며 죄를 고백하는 목원들에게 오히려
그냥 여호와를 좇으라고 그를 섬기라고...
여호와가 행하신 큰 일을 생각하여 그를 경외하며 섬기라고 합니다.
죄를 보는 것과 그사람의 개성사이의 긴장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우리 목장에서 충돌과 충돌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목장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일대일 양육에서도
목자모임에서도
공동체의 모든 모임이 양육을 받든지 양육을 하든지 하는 관계입니다.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셔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높이고 있는 우리들 공동체에서
목자들은 사무엘이 되어
목원들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범치 않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목원들을 가르칠 것을 결단하고 있습니다.
목원들은 여호와께서 각자를 위해 행하신 큰 일들을 매주 오픈하면서
예배와 큐티로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한 우리들이 모인 곳입니다.
죄에 악을 더한 인생이기에 망하자고 모인 것이 아니라
돌이키고 주님 섬기며 살자고 모인 우리들입니다.
사건에 떠는 목장식구들과 과거로 인한 정죄감에 시달리는 이들이
진정으로 두려워 해야 할 멸망과 구원의 사건을 해석하게 되도록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고 삶으로 가르치기를 또 다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