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음과 호흡 한 숨까지도 깊히 체휼[體恤] 하시는 분]하나님이 너를 책망하시며 너를 심판하시는 것이 너의 경건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 자네의 악이 얼마나 크고, 자네 죄가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_(현대인의성경) 욥기 22:1-20중 4,5절
[묵상]
22장은 욥을 향한 엘리바스의 세번째 공박이다.
인과응보적 시각의 잘못을 주장하는 욥의 변론에 대해 엘리바스는 그것을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모독이라고 반박하면서 욥의 회개를 촉구한다.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되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3절) 욥에게 묻는다.
이 말은 창조주 하나님의 초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견 맞는 말이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단절을 주장하는 이신론(理神論)에 가깝기에 위험하다.
하나님의 의와 온전함의 기준에 비추면 인간의 의와 온전함은 너무 미약하여 거의 불의와 불완전 수준이다.
정말 나의 보잘 것 없는 선이 하나님께 무슨 기쁨이 되겠으며 무슨 이익이 있겠냐 싶다.
그러나 1장의 내용을 보면 분명 하나님께서는 욥의 경건과 의로운 삶에 대해서 큰 자부심을 갖고 있으셨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그리고 오늘날 거룩에 힘쓰는 성도의 모습과 부족하고 연약한 나의 모습까지도 하나님에겐 큰 기쁨인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하나님은 초월적인 존재이지만 자녀의 신음과 호흡 한 숨까지도 깊히 체휼[體恤] 하시는 분이시다.
우리의 작은 선에도 대견해 하시며,
우리의 보잘것 없는 믿음의 성취에 기쁨으로 반응하시는 분이다.
세상에서의 자녀의 활약을 통해 홀로 영광받으시는 분이다.
나의 머리털까지도 세고 계시는 이런 하나님이 계시기에 자녀된 성도는 어디서나 담대하고 존귀하다.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눅 12:7)
언젠가 헤메고 있을 때 믿음의 동료가 아래 처럼 원래 말씀인 '너'에 내 이름을 대체하여 손글씨 옆서를 건네왔다.
친구의 따뜻함과 말씀의 위로에 얼마나 힘이 되었던지...
『'찬영'의 하나님 여호와가 '찬영'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찬영'(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찬영'(을)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찬영'(으)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 3:17)
아... 이렇게 받은 은혜가 크니 충성된 자로 영의 아버지된 하나님의 마음을 COOO~L 하게 하는 자 되었으면!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 25:13)
[기도]
주님! 저의 부족한 최선과 경건에도 기뻐하시며 영광받으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충성된 자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지혜와 만남의 복을 허락하소서.
<전 세계적으로 지난 50년 동안 자살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도시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삭막한 도시의 삶에서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선교 사역이 확장되도록>
[오늘-하루]
*오늘도 나를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하루!!
*************
"Is it for your piety that he rebukes you and brings charges against you? Is not your wickedness great? Are not your sins endless?
他是因#20320;敬畏他而#36131;#22791;#20320;,#23545;#20320;施行#23457;判#21527;? #20320;的罪#24694;不是#24456;大#21527;?#20320;的罪#23421;不是#27809;有#31351;#23613;#2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