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지도 왕이 아닌게 없는데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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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5.27
세상 살면서 만들어지는 왕
그것이 세상에서는 악이 될 수 없는 것이 이제 악이라 합니다
먹고 살기만 하면 됩니까
잘먹고 잘살고 더 잘먹고 더 잘살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과는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이
하와는 뱀의 꾀임에 넘어가 대답하기를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선악과는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로 변질된 말씀으로 위장 됩니다
실상 예수 믿는 것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악이고 그것이 지혜란 이름으로 왕을 만들어 그 안에 숨어 들어가는 내가 있읍니다
사무엘은 사사와 제사장의 이 모든 기득권을 버립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그 기득권이 자기의 특권이 되는 것조차 포기합니다
왕이나 사사나 제사장이나
악에서 세워지는 왕에서 진정한 왕은
우상을 제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는 백성과 왕이어야 함을
사무엘은 지적하고 있읍니다
밀 베는 때 곧 다시 말하면 밀베는 맑고 좋은 날 비가 올리가 없는날에
왕을 구한일 그것이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경고키 위해
우뢰와 비를 보내시어
이 백성과 이 왕에게 경고하여 두렵게 하십니다
우리는 늘 죄에서 구원하는 사랑의 하나님만 바라고 있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려서 여호와의 말씀이 어린 사무엘에게 임한 첫째 말씀은
어쩌면 엉뚱하다고도 할 엘리 제사장집의 심판으로 시작된 말씀이고
어린 사무엘에게 여호와의 권능이 엘리 제사장보다 높음을 교육시키신 일이 있었지요
엘리집의 죄악은 영영 속하지 않고 심판하신다는
두려운 메세지가
어린 사무엘에게는 엘리에게 전하기 어려운 두려운 일이었을 겝니다
엘리의 회유에 사실대로 털어놓았는데
엘리 제사장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니 선하신 소견대로 하실 것이다라는
의외의 답을 듣고
어린 사무엘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능이 보이는 엘리 제사장보다 훨씬 큼을
알게하는 신앙의 교육이 하나님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늘 각성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왕을 세우는 것은
결국 사사나 마찬가지 인것인데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 자기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결단함과 동시에
사울을 왕으로 세웁니다
중요한 것은 왕을 세우면 여호와의 목전에 큰 죄가 된다시면서
악이 되는 큰 일을 왜 하나님은 허락하셨을까 하는 겁니다
못견디게 하는 상대 배우자로 부터 빨리 이혼을 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상대 배우자가 빨리 변하게 하시던지
아들 딸 자녀가 빨리 변하게 하시던지
아니면 이 병마에서 빨리 낫게하시던지
더 나아가 이 돈 문제에서 빨리 해결받고
참다운 크리스챤으로 증거하게 하시던지
참다운 크리스챤으로 나가기 위 해 구하는 모든 것조차
실상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이 모든 왕으로 내 왕을 세우는 나의 죄가 있다는 겁니다
처음 주님을 만난 그 감동 감격으로 사무엘이 순종의 하나님 사람이 되었듯
우리 또한 처음 감격 감동으로 순종하여 하나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내 문제해결의 하나님을 세상의 왕으로 삼아가는 불신앙이 있지요
그래도 주님은
사울의 적과 싸울 능력으로 보이는 장대함과
인기인같은 준수함과
또 눈에 보이는 겸손함을 갖춰
우리 눈에 합당해 보이는 사울왕을 허락하셨듯
우리의 모든 문제로 인하여 왕됨을 허락하십니다
단지 우상을 제하라 하시네요
주님을 두려워할 정도로 사랑하며 섬기라 하시네요
주님 말씀듣고 거역하지 말라 하시네요
내가 필요로 세운 왕도 주님 말씀안에서 있으라 하시네요
처음 말씀을 접할 때는 운동력이 틀림이 없이 있었는데
말씀을 알아 갈 수록 지식으로의 말씀만 쌓이게 되고
처음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큰 결단의 운동력이
차츰 차츰 습관적 고백에 그쳐 결단의 운동력이 사라지거나 작아진다면
바로 그것이 내가 세운 왕이되 그 왕으로 인하여 치신다 하십니다
그래도 주님은 내 영만이 아니라 내 육의 소욕도 알고 계시기에
왕으로 세우는 것을 허락하시는 겁니다
정말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네요
내가 쓰고 내가 찔림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