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을 때는 나의 퇴직금을 모두 헌금하고 싶은 감동을 주셔서
나의 계략 - 퇴직금 타서 공무원 시험을 봐서 든든한 직장을 구하겠다는 계획도 날아가고
세상부에 대한 꿈이 있어 억대 연봉 받아 보리라 머리 굴리며 계략을 짠 저는
몇 년전 국비로 억대연봉을 벌 수 있는 컴퓨터 자격증 과정 훈련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건지 아닌 건지 이상하고 실력 없는 선생님을
만나게 하셔서 그 과정에 들어온 모든 학생이 취업에 실패 하였고 저의 꿈이 또 한 번 막히는 사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믿어도 정말 되는 일이 없었고 짧게 일하고 내 수준에서 괜찮은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직장은 이상한 이유로 틀어지고 학습지 회사에 들어가게 (다른 교사들은 일요일 즉 다음날 출근 전날 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말들을 합니다) 되어 거의 1년 반을 밤마다 다음날 수업이 두려워 매일 기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1년이 넘어가자 제가 사람을 두려워하고 자신도 없고 뒤로 숨고 싶어하는 은둔과 두렴움이 고쳐지고 암캐(제 자식만 최고라고 믿어 그 자식의 이익을 위해서는 암캐처럼 변해 버리는 이기적 엄마들을 누군가 그렇게 부름 ^^;) 같이 두려운 엄마들 앞에서도 더이상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올 초 면접 봤던 회사에서 맨 처음 면접당시 약속 되었던 월급과는 다르게 월급을 깎으셨는데 1월 14일 QT 본문 말씀
창세기 9장 3절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절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처럼 나에게 정해준 식물(월급)의 경계와 분량을 정해 주셨다고 말씀해 주셔서
항상 하나님이 내게 준 것, 하라고 하는 것을 싫어하는 음란한 저는 그 회사를 가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승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새로 옮기는 직장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3회나 짤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도대체 저도 제 속에 뭐가 들어 있어서 이렇게 음란하고 불순종하는지 알 수가 없고 목사님처럼 순종 잘하시는 분들 ,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분들을 보면 기독교 귀족 집안 인가 생각이 들어 부럽고 그렇지만 부러워한다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도 없어 많이 애석하고 엘리바스, 빌닷, 소발이 정죄하기도 전에 제 스스로 저를 정죄하여 너무 힘이 듭니다
현재 또 4번 짤리려고 들어간 회사인지 아닌지에서는
제 주제를 알지만 눈은 높고 학대의 상처로 인해 남자를 두려워 하고 엄마처럼 살것에 대한 공포가 늘 있는 저에게, 이번에는 정말 쳐다보기에도 역겨운 남자가 찝적대서 아니 내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괜찮은 남자와는 뭔가 되지를 않으면서 그런 남자들만 저에게 관심을 보내는 일들은
시집 잘가서 하나님보다 남편과 더 사랑하고 마지막 세상의 풍요를 누리고 싶었던 저에게는
28일 요엘 2: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처럼 어둡고 캄캄한 날, 희망이 구름에 가려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도 전에는 이런 일들이 오면 하나님께 쓴 뿌리가 올라와 나의 앞길을 막는 하나님께 삿대질하며
하나님에 대한 기복의 기대와 사랑(진실한 사랑이 아닌거죠)의 마음이 식어서 요엘 1:4 팥중이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처럼 갉아 먹으며 나의 상태는 7절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내 무화과나무를 긁어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그 모든 가지가 하얗게 되었도다 처럼 되어 하나님께 뒤돌았던 저인데
왜 그런 남자들만 나에게 그래서 나를 피곤케 그러는가 일대일 양육 숙제를 하는데 수요 설교말씀 나의 모든 소망이 사라지기를 하나님이 바라신다를 정리하면서 깨달아 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일부러 그러시는구만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8절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절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니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런 남자의 찝적댐에 예민한 저는 아시아에서 나의 힘에 겹도록 심한 (^^;) 고난을 당하여서 저런 남자만 나에게 허락 된다면 저런 남자와 살아야 할 바엔 아예 결혼 하지 말자 (또 예수님도 안 믿는 남자라 얼마나 안심했는지 모릅니다 ) 하면서 저의 모든 결혼에 대한 소망이 끊어졌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하나님이 원망스럽지 않고 감사한 것은 내가 결혼에 대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기 때문이고 이는 오직 하나님만 쳐다보라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의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임을 알아서 참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QT처럼 하나님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요엘 2:28 예언과 환상과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