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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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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김다움]
댓글
0
날짜
2014.11.28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다.
나에게 전해지는 경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때가 왔다. 회개하라.라는 말을 많이 듣고 본다.
아무리 죄짓고 하나님 없이 살던 니느웨사람들일지라도 그들은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했다.
말씀, 사람의 말소리, 나팔소리, 환경 등으로 심판의 날이 가까웠음을 우리는 들을 수 있어야 하고,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사람은 심판의 날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 어떤 사람은 갑자기 심장마비로 떠나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 그 때를 맞기도 한다. 내게 주어진 오늘 하루가 마지막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늘 깨어있고 매일매일 회개의 삶을 살아야한다. 오늘도 때가 왔음을 알리는 말씀을 듣고, 내가 느슨해지지 않으며 깨어있는 하루를 살아야겠다.
그의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그들이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는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검불을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줄을 벌이고 싸우는 것 같으니
그 앞에서 백성들이 질리고, 무리의 낯빛이 하얘졌도다 그들이 용사 같이 달리며 무사 같이 성을 기어 오르며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되 그 줄을 이탈하지 아니하며 피차에 부딪치지 아니하고 각기 자기의 길로 나아가며 무기를 돌파하고 나아가나 상하지 아니하며
성중에 뛰어 들어가며 성 위에 달리며 집에 기어 오르며 도둑 같이 창으로 들어가니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여호와의 군대는 한치의 오차도 없으며, 실수도 없으며 전략에서도 이길 자가 없고 우리는 감히 당해낼 수가 없다. 피할 수가 없다.
이 때를 맞은 백성들은 질리고 무리의 낯빛은 하얗게 질린다.
여호와께서 지휘하는 그 군대는 두렵고 무섭다. 요엘은 끊임없이 경고한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이제라도...이제라도 내게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아버지이다.
내가 말씀을 몇달 간 보고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늘 내가 기뻐야 할 때에 들뜰 수도 있는 날에 항상 어려운 말씀을 주시는 것 같다.
오늘도 내게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아버지...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으심을 나는 느낀다..오늘 내가 가는 그 길이 나의 즐거움으로 가는 것이 아닌, 회개의 마음을 가지며 잠들지 않고 아버지를 늘 생각하도록 해주시는 것 같다.
지난 번과 동일한 상황 속...오늘 또한 지난 번처럼 다른 것에 마음 빼앗기지 않고 아버지를 더욱 더 깊이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또한 옷을 찢는 겉으로 보여지는 행위가 아니라 진정으로 내 마음을 찢으라 하신다.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이 아닌 것에 붙어있는 내 마음을 그것으로부터 찢어내라고 하신다. 쉽지 않다.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군대를 지휘하시며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하였던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실지 누가 알겠느냐.
내가 머무는 그 방, 내가 앉아있던 그 죄의 장소에서 일어나 나와 하나님 아버지께 울부짖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가는 그 어느 곳에서든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어디있냐!라는 말을 듣지 않도록 내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세요.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오늘 내가 회개하겠습니다.
-오늘 마음이 빼앗기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찾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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